와플니트 2벌을 구매했습니다.
루프아트 5.9발 입니다.
이번에 취직하게 되면서.. 사실은 뭐.. 월급 나오지도 않았지만
쇼핑을 조금했네요. ^^;
성분은 램스울 90 아크릴 10 입니다.
지금 니트가 몇벌있는데 유니클로 같은 곳 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조금 괜찮은거 구매하니까 진짜 차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카르벵 니트도 만들었떤 곳이고 겨울에만 작업할 정도로 전문성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원단두께는 이정도로 굉장히 도톰하며 꼼꼼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번엔 톤다운된 블루색 니트입니다.
마찬가지로 두껍고 에어리즘에 입어봣을 때는 그렇게 까끌거리지는 않았습니다.
데일리 사진입니다.
퍼스널팩 맥코트 S사이즈를 중고로 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근데 ㅠㅠ 팔부분이 약간 껴서.. 열고다니거나 아니면 다시 판매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마른편인데 누가 주인이 될지 참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_@ 아노ㅑ..ㅋㅋㅋ
새제품으로 맥코트 사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글구 취직도 했으니까 지지엠티커 정도는 사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그래도 뭐 도매스틱도 비바같은 경우엔 저는 만족하며 입고 있습니다 ^^;
립부분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고
저는 어좁이인데 라글란이라 어꺠 넓어보이는 버프가 있어서 행복한 것 같습니다.
양쪽으로 3cm는 넓어보이는 것 같네요 ㅋ_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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