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8월호 부록 - 2way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첫인상은 엄청 작다!

그리고 동그란 안경이라서 얼굴형을 많이 탄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어른이 초딩 안경 쓴 느낌이더군요. 아재가 해리포터 코스프레한 느낌? ㅋㅋㅋ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는 육안상 모니터의 푸른끼가 감소되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안경이 워낙 가벼워서 특별히 불편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집에서는 부담없이 쓸 수 있겠더군요.

선글라스는 아직 실외에서 착용해보지 않았지만 색상이 많이 진한 느낌입니다. 시야가 확실히 어두워집니다.

안경을 오랜만에 써서 어색한거지 쪽팔려서 밖에서 못쓰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솔직히 남의 안경(선글라스)에 대해 별 신경 안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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