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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20일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동네 핸드폰데리점 에 붙어있는 플랜카드 에 갤럭시 s20 단말기 기계값이 22~24만원이란 문구를 보고 가서 개통을 했습니다. 저의 어머니 명의로 개통을 했고 제가 어머니 신분증들 가지고 가서 직접개통을 했습니다. 분명저는 약정을 2년으로 잡은걸로 기억하는데 2년이 지나 기변 상위버전 단말기를 교체할려고 하니 아직도 약정기간이 2년이나 더 남았다는얘길듣고 skt통신사에전화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당시 개통처는 문을 닫은 상태이고 제 단말기 약정기간은 2년이 더 남아있고 할부금도 69만얼마이상이 남아있어서 통신사에 전화하여 계약이 잘못된거같다고 따졌더니 증빙자료가 없으면 통신사에서도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개통당시 5GX프라임 89000원짜리 무제한 요금제이고 당시 저는 공시를 받아 단말기 요금을할인받아서 22만원인줄 알았는데, 선택약정 요금제로 되어있고, 요금할인만 되고 단말기 요금할인이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인거였습니다. 통신사에서는 개통당시 문자로 휴대폰 개통정보가 발송이 된다는데 저는 문자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서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선택약정 요금할인은 저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매달 사용하는 사용 요금이 평균 40~50만원 많게는 70만원 80만원 이상인 저에게 1~2만원 할인받는다고 제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공시를 받아 단말기를 싸게사지 선택약정은 받지않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개통할때 계속 그래왔습니다. 저는 제가 사기를 당한거같은데 계약당시 자료를 안가지고 있고 통신사에 등록된 자료에 의해 판단하니 억울한 부분을 어디 호소해야 할지몰라서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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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값 할부가 48개월로 이거는 어쩔수 없이 남아있는 빚이 됩니다.
다만 선택약정은 24개월 지나면 위약금이 없어지므로
새로운 선택약정이나 공시지원금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합니다. 다만 공시지원금은 새기계구입시 적용됩니다.
개통후 바로 114에 할부 원금 등을 문의하셨어야 하는데 지금은 늦었습니다.
계약서상 공시 인지 선약 인지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원래 법상 선약은 기계값 할인 없고
매달 요금제 할인 받습니다. 24 개월 2만원이면 거의 50 만원이고
공시 기계 처음 받으면 보통 50만원이하입니다.
공시로 기계값 할인 받아도 비슷 할듯 합니다
다만 할부 48개월이 조금 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