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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구매후기 입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9 49형 32:9 게이밍 모니터 S49CG934 후기입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가 발매되고

몇년만에 다시 게임을 하려다 광활한 와이드 모니터에서 하면 몰입도가 더 올라간다는 말에

과감히 구입했습니다.

기존 구매자의 글들을 보며 배송때 자가설치 보다는 기사님에게 설치를 맡기는게 편하다는 말에 설치 요청도 드렸구요.

배송 후 크기에 놀라고 무게에 더 놀랐습니다.

설치 후 기존 쓰던 모니터는 암에 올려서 보조모니터로 사용중입니다.

기존 쓰던 모니터는 삼성 오디세이 G5 32인치 VA 형입니다.

위 VA 패널과 및 OLED 패널의 색 차이입니다.

OLED의 색감은 실제로 보면 더 뛰어납니다, 색 표현도 더 좋구요.

왜 OLED OLED 하는지 체감이 됐습니다.

그리고 49형 와이드의 위력은 단연 게임 플레이에 있다고 할수있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 를 돌렸을때의 시야 차이입니다.

49형 와이드가 압도적으로 보여주는 범위가 넓습니다.

와이드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나타나는 화면이 더 넓어져서 이점이 더 많을듯 합니다.

또한 일반 창을 3개 분할해서 사용하여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사무 업무 볼때 여러 창을 활용해서 사용하니 업무 효율도 증대가 될수 있겠죠.

이상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오디세이 OLED G9 49형 32:9 게이밍 모니터 S49CG934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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