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료 |
해태 생생감자칩 |
| 부재료 |
버터,꿀,파슬리가루 |
| 조리시간 |
15분 |
분량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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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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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을 못구했는데 줄사람이잇어서 맹글어볼까하다가 보고 따라합니다.
저는 허니버터칩을 한봉은 먹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뒤에는 발품을 팔았으나 못구했습니다.
허니버터칩과 가장 비슷할것 같은 동일 회사의 감자칩을 사용합니다.
버터는 물중탕으로 잘 녹였고 꿀은 저는 버터대비 약 1/2 정도 넣었습니다.
(버터는 90그램 사용)
위의 사진은 오븐을 사용해보려던 저의 실수가 있습니다. 그건 정말 실패였습니다.
역시 올리신분의 말씀대로 따라하는게 제일입니다.
사실 전자렌지도 시도해봤습니다.
오븐보다 더 망이었습니다.
정석대로 후라이팬 사용
이왕이면 나무주걱쓰시는게 덜 부셔지는것 같고요.
소스가 액상이라 버무리듯이 살살 감자칩에 소스가 묻도록해주시면 됩니다.
넉넉히 1분이면 한판씩 됩니다
덜어낸다음에 파슬리가루를 뿌려주시면 모양이 좀 납니다.
담았습니다.
유리그릇에 담긴것 가져갈거라 나름 포장,, 비닐봉다리 첫번째는 그나마 많이 뭍힌것...
맨나중은 제일 덜바르고 남는 감자칩에 향이라도 살짝 뭍힌 수준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다행히 쿠키하고서 남은 버터가 있어서 다쓰자라는 마음과 나머지 재료는 별로 안비쌀것 같다고 시도한건데 망할 꿀이 정말 조금만 필요했는데 제가간곳에서는 500그램짜리 2개가 제일 저렴하고 양많은 제품이었습니다.
약.....50그램도 안쓴듯합니다...
일단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오래전에 먹은 허니버터칩이라 원래의 맛이 기억안납니다
어느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든것도 먹을만 합니다..
주변에 허너버터칩 못먹은 분이있으면 이렇게라도 만들어주세요.
그치만 굳이 이벤트용이 아니라 자기가 먹으실분은 이런거 하지마세요....
몇번 뭔가 만들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역시 사먹는게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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