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이 너무 많아요 두개로 나누셔야 할거 같네요
소스랑 같이 있는 경우 미끄러워서 잘 미끄러지기도 하구요
처음에 담기 전에 집게로 모양을 잡아주고 올린다는 느낌보다는 얹는다 라는 느낌으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색감이 칙칙한 감이 있네요 피망 등을 이용해서 색을 다양하게 주시는 것도 좋아요!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살짝 얹으시라는 거죠 ㅎㅎ
올란다는 잡채덮밥을 만들 때 잡채를 밥 위에 올리는 느낌이랄까요..
얹는건 요리 다하고 허브 올릴때 느낌으로 얹는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보여 드리는거면 쉬운데 말로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그리고 면은 1~2분만 소스에 넣고 볶아 주세요 완제품으로 나오는 면이라
소스가 푹 안베어드니까 따로 안놀게만 해주고요 그래서 면수에 소금을 넣어주는 거에요
삶아지면서 간이 베게 하려구요 살짝 덜 익히시는 센스를 발휘하신다면 더욱 좋겠죠?
면을 이쁘게 돌돌 마시고 소스를 얹으시면 크림소스같은 경우 비중과 무게가 (점성이 있다는 의미)
있어서 다 풀어지니까 먼저 놓을 접시에 소스 놓으시고 면 올리시고 팬에 남은 소스 올리시면 쉬워요
위에는 면이 보이게끔 놓아줘야 이쁘지 소스로 덮여있으면 안이뻐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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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릇 자체가 형태가 잡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http://www.pulmuoneshop.co.kr/story/shoppingstory-view.jsp?pcb_seq=1013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우선 양이 너무 많아요 두개로 나누셔야 할거 같네요
소스랑 같이 있는 경우 미끄러워서 잘 미끄러지기도 하구요
처음에 담기 전에 집게로 모양을 잡아주고 올린다는 느낌보다는 얹는다 라는 느낌으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색감이 칙칙한 감이 있네요 피망 등을 이용해서 색을 다양하게 주시는 것도 좋아요!
근데 소스에 면 넣고 끓여야 면에 소스맛이 베이지않나요??
그렇게 하지않고 면을 이쁘개 돌돌 말아놓고 그위에 소스 부어도 되는건가요?
올란다는 잡채덮밥을 만들 때 잡채를 밥 위에 올리는 느낌이랄까요..
얹는건 요리 다하고 허브 올릴때 느낌으로 얹는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보여 드리는거면 쉬운데 말로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그리고 면은 1~2분만 소스에 넣고 볶아 주세요 완제품으로 나오는 면이라
소스가 푹 안베어드니까 따로 안놀게만 해주고요 그래서 면수에 소금을 넣어주는 거에요
삶아지면서 간이 베게 하려구요 살짝 덜 익히시는 센스를 발휘하신다면 더욱 좋겠죠?
면을 이쁘게 돌돌 마시고 소스를 얹으시면 크림소스같은 경우 비중과 무게가 (점성이 있다는 의미)
있어서 다 풀어지니까 먼저 놓을 접시에 소스 놓으시고 면 올리시고 팬에 남은 소스 올리시면 쉬워요
위에는 면이 보이게끔 놓아줘야 이쁘지 소스로 덮여있으면 안이뻐보이거든요
다른 궁금한점 있으신가요?
냉면처럼 이쁘게 말고싶은데..ㅜ
그리고 너무 올리는거에 집중하시지는 마세요 사실 파스타는 그렇게 쌓아 올리는 음식은 아니니까요
유투브에 '올리브쇼 파스타'로 검색하셔서 봐보세요
작성자분이 바꾸셔야할 건 그릇, 파스타 면의 양 정도? 이지 않을까 해요
파스타볼이 괜히 따로 있는거 아니니까요! 종종 해드시면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