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료 |
토마토, 양파, 마늘, 파스타, 해물 |
| 부재료 |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월계수, 바질, 파마산 |
| 조리시간 |
105분 |
분량기준 |
3인분 |
칼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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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토마토 소스도 맛있지만,
좀더 상큼하고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종종 애용하는 방법이에요.
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토마토, 토마토홀, 다진양파, 다진마늘,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월계수, 바질)
1.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을 약불로 충분하게 볶아줍니다.
(올리브유는 약불에 써야해요.)
2. 양파가 투명해지고 마늘이 노릇노릇할 때까지 볶다가, 토마토와 토마토홀을 넣어줍니다. 전 토마토가 없어서 토마토홀만 넣었어요.
(마늘은 약불로 노릇노릇하게 볶아야 고소한 향이 나요.)
3. 발사믹식초, 월계수, 바질을 넣어주고, 한시간 반 정도 몽글몽글 끓여주면 소스준비 끝.
파스타, 각종 해물, 파마산을 준비하고,
1. 올리브유에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볶아주는데, 전 다진마늘만 있어서 그걸 이용했어요.
2.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서 고소한 향이 퍼지면 끓는물에 살짝 데친 해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3. 미리 준비한 소스를 넣고 비벼주는 느낌으로 볶아주면 완성!!
4. 마지막으로 파마산을 기호에 따라서 솔솔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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