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전도31
- 웹우리
- 등록일 2018-05-13 10:21
- 조회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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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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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빵이
전도한다는것 자체가 진리가 아니라는 방증입니다.
진리는 그냥 그 자체로 존재하는것입니다. 누가 뭐라하던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존재는 그 진리하에 놓여있고 매 순간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리라면 우리가 숨 쉬듯이 지구에 발 붙이고 서 있듯이 아무 신경조차 쓰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남을 현혹하거나 강요하거나 이런건 다단계 사기 조직의 특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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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기본적인 성향이 다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 한곳에서 나왔고.. 기본성향은 사랑을 타인이게 전달하는 겁니다. 교리 자체가 이웃을 사랑하라. 성경에도 그리 나와있고 예수가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했던말이 널리 전파하라였죠 반대로 불교는 자기수행을 목표로 합니다. 절들의 위치를 보면 경치 좋은곳은 항상 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속세와의 연을 끊는다. 연을 끊고 자기자신의 수양을 위해 매진한다. 이게 불교의 기본성향입니다. 중생들의 구제를 위해서 이것도 있긴한데 첫번째는 아닙니다. 자기가 수행을 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봅니다 자기 스스로 수행을 하면 득도하여 극락왕생 즉 부처가 될 수 있다는게 불교입니다 이렇게 종교적 기본색체가 다르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 또한 다른 것이죠. 기독교는 널리 전파하기 위해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가까이 들어오게 된 것이고 불교는 자기 수행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않은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조용하고 사람들이 방해하지 않아야 자기수행에 매진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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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초인종 누르고 맛집 추천하세요?
님은 천국지옥이 어디에 실존하는지 모릅니다.
알면 답글 달아보세요...
후후후
영적으로 잠자면 꿈꾸면 희노애락을 느낌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질인 영혼입니다.
영혼이있다는 것입니다.
그영혼이 죽음이후에 천국 아니면 지옥을 가게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천국지옥이 어디에 있냐고 물었잖아요?
모르시죠?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후후후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신앙생활은 경험입니다.
경험해보지못한.. 쉽게말해 맛집에서 맛을 맛보지못한사람은 그냥 사람들의 평가만듣고 얘기하죠.
그러나 실제로 맛을 보고 경험한사람은 확실하게 확고하게 말할수있고 분명한바를 말할수있고 얘기해줄수있는거랍니다.
영원한 천국지옥이있고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의 권세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이이 우리의 죄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그그원의사건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가가됩니다.
한글 모르세요?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증거
천국지옥이 어디있는지 말해보세요.
못하겠죠?
(님은 천국지옥이 뭔지도 모르는 수준이네요)
님은 그런거 모릅니다. 이성이 마비되었거든요.
세뇌가 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알면 답해보세요.
후후후
군대를 안갔다온사람은 군대에대해 사람들로 부터 이야기만듣지
실제로 어떤 구체적인 경험을 하는지를모릅니다.
그거와같습니다.
저는 군대 안다녀온 사람과 대화하는것같습니다.
군대다녀오기를 추천합니다.
곧 예수그리스도를 내구세주로 모시고 그가 흘리신 피를 믿고 천국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천국이 뭐고 어디있는지 말해보세요.
님은 그걸 모르잖아요. 모르죠?
알면 말해봐요.
후후후
그러나 간혼 하나님도 음성은 들려주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실존합니다. 잘생각하고 잘판단하십시오.
나중에 이글들이 천국갈수있는 기회였구나.. 하고 후회하는 날이 오지않기를바랍니다.
딴소리 하지말고.
모르죠?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후후후
님이 주장하는 천국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천국가면 될 터인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아프면 자연사할때까지 병원가지 마세요
그리고 십자가의 도를 믿냐 믿지 않냐는 인간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고, 그 이후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지요.
예수의 실존증거도 없는데 무슨 예수의 십자가를 고집합니까?
그리고 기독교와 불교에서 영혼의 존재를 주장한다면 영혼의 존재가 사실이란 말인가요?
천국과 지옥의 개념도 없는 광신도들이 천국지옥을 이야기하니 세뇌되었다는 겁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자들은 천국과 지옥에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죠. 웃기죠?
알고있다면 님이한번 설명해 보세요.
천국과 지옥이 무었이고 어디에 있는지요?
그리고 이참에 예수실존의 증거도 제시해 보세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이걸 모른다는 것도 모른체로 믿고 있습니다.
세뇌되어서요.
토론을 하려면 최소한의 논리는 있어야하고 적어도 한글은 이해해야 합니다.
님처럼 세뇌된 사람들이 왜 포럼에 옵니까?
어처구니가 없네.
후후후
죽고나서는 선택의 기회가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저는 분명 거듭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 정신과 의사한테하면 환청이라고 할거 같은데요?
불교나 기독교나 똑같은 종교입니다.
그리고 불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서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