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법의 변개를 예언한 다니엘1

전투감각
등록일 2018-11-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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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 25절.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다니엘서
다니엘서/다니엘(-書, 히브리어: דניאל 다니옐, 그리스어: Δανιήλ 다니엘[*], 영어: Book of Daniel)는 기원전 6세기에 살았던 선지자 다니엘의 행적과 예언을 기록한 선지서로, 구약성경의 한 책이다. 유대교의 전승에 따르면 저자는 다니엘이다. 유대 민족이 바빌론에 포로로 기원전 597년에 잡혀갔을 때 다니엘도 잡혀갔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짐승은 읽어보면 국가를 의미한다고 나오죠.
이스라엘의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했고
달력 문제로 실제 때가 바뀌었고 율법도 변개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