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여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간의 결혼 갈등이 많을 소지가 있나요?10

뭔 개솔?
결론은 월~일 모두 교회에 있을꺼고
그덕에 천국갈테니 만족스러워해라... 라는거임?
아니 하느님이
자기 집안일 내팽개치고 와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걸 더 좋게볼꺼 같음?

일주일 내내 교회가서 목사랑 섹스해서 애 낳고
남편 애라고 하겠져
교회 열심히 다니는 여자들 조심하세여
거기서 누구랑 멋짓을 하는지 몰라여

성경의 남녀관(신약)



[에베소서 5: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에베소서 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골로새서 3:18]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합당하니라.



[베드로전서 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것은 누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도 그들 또한 말 없이 아내의 행실을 통해 얻고자 함이니



[디모데전서 3: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






[디도서 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디도서 2:4] 저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디도서 2:5]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2장]

또한 이런 식으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으로 자기를 꾸미되 얌전하게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장식한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합당한) 선한 행위로 하기를 원하노라.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인즉 참으로 자기 머리를 덮지 않는 것이 마땅하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되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4:34]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14:35] 만일 여자들이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니라.

사실 그 아이는 목사의 아이~~~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고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꽤나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