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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교계나 기독교인들의 관념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백마타고 와서 악당으로부터 공주를 구해주시는 그런
분으로 아는데 사탄마귀도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과 대등한 어떤 악한 신(사탄)이 있고 그 악한 신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힘들게하는데
하나님이 불쌍히여겨 사람들을 사탄으로부터 구해주시는게 아닙니다.
이미 이 우주 지구 3차원의 세상을 만드시면서부터 미리 다 계획하신 일입니다.
자유의지의 속성상 하나님의 반대편에 설수밖에 없고 그건 천사던 사람이던 마찬가지이고
결국 설계당시부터 이 세상은 그저 잠깐 지나가는 과정이고 하나님을 배신할수밖에 없는 그런 창조물인겁니다.
궁극적으로 새하늘새땅 완전한 세상을 위해서 불완전한 세상을 거쳐갈수밖에 없는것이구요.
그래서 애초부터 창조물들도 서로가 서로를 먹어야 살수있는 구조이구요.
새는 벌레를 잡아먹고 사자는 초식동물을 잡아먹고 모기는 피를 빨아야 살수있고
하물며 초식동물도 풀을 뜯어먹어야 삽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죄가 된게아니고 이미 선악과따먹기전부터 하나님말씀을 어기고 따먹겠다는
욕심이 있었죠. 그리 창조된겁니다. 자유의지를 주는 순간 그럴수밖에 없어요.
선악과를 따먹어서 죽음이 온것이 아니고 애초에 아담과 하와는 죽는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생명나무열매를 따먹고 영원히 살수없도록 조치한거구요.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는 것은 먹자마자 죽는 그런 육체의 죽음이 아니죠. 혼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것이죠.
아담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멀쩡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개입이나 섭리는 제한적으로 될수밖에 없고
자유의지를 줘놓고서 개입하면 그게 자유의지를 준걸까요.
기독교인이 아무리 기도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것이고 그런겁니다.
사업이 잘되고 일이 잘되고 질병이 해결되고 이런거 다 안믿는 사람들도 다 무궁무진하게
똑같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특별히 다르지않아요.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하는데 쉽지않아요.
하나님이 해주시지도 않았는데 하나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하나님입장에서 참 난감하실겁니다.
기독교계 지도자 성경학자들 목사들 다 문제에요 진실을 모르고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하지도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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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그래요
그럼 그 증명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