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신자인데 미친자이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4
- 저팬브랜드
- 등록일 2020-02-18 13:30
-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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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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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교회 안에 성도를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눌수 있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표현하신 가짜와 진짜입니다. 교회 내에서는 가짜를 종교인이라고 하구요. 진짜를 성령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종교인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종교활동을 하는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거나 말씀을 따르지는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내용만 받아들입니다. 내가 잘하고, 내가 선하고 남들과 다르다는 인식이 강해서 매우 위선적이며, 타인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종교를 가졌다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기독교 내의 진짜 성령의 사람은 의외로 보기가 드뭅니다. 당장은 이상해 보여도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사람이 딴 사람처럼 변합니다.. 예수님 닮은 형상을 나타내는대요. 보통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갈정도로 선함과, 부드러움 등등이 나타납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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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에 종교를 결부시키는 것 아닌 이상... 종교는 그냥 종교일 뿐
그냥 사람이 그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