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감독,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

2011년 5월 6일 

Augusto Maquengo 박사 - 김은철 선교사 번역

내가 사무실에 도착한 바로 그 시각에 주님은 나를 방문하셨다. 

나는 그분이 오셨음을 느꼈고, 한 손을 높이 들었을 때, 내 몸 위에서부터, 뜨거운 불이 내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이것을 기록하여 그들에게 말하여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목사, 전도사, 감독, 그리고 모든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진노가 너히들을 삼킬 것이며, 너희는 휴거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길을 버렸고, 나의 양때를 너희 개인이 재산으로, 너희의 부의 축적의 근거로 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그들을 데리러 가는 시각이 임박하였다는 것과 휴거에 대해 전하는 대신 

세속적 번영을 전하는 목사들, 전도사들, 그리고 나의 종들을 데려 가지 않을 것이다. 

목사들은 그들의 하나님인 나를 잊어 버렸고, 내게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대신에, 내가 준 능력에 영광을 돌린다. 

예언하는 자들은 거짓을 예언 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며, 나의 백성은 그것을 좋아한다. 

그러면 너희의 마지막이 어떠 하겠느냐? 

(예레미야 5:31)

그들은 나의 집이라고 말하는 교회에서 나를 존중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경외하는 대신, 

극장처럼 먹고, 마시고, 축하하는 행사 장소가 되었으므로, 나는 오래 전에 그들의 교회에서 떠났다. 

만약 그들이 나를 향해 나를 향해 통곡과 눈물로 두려워 떨며 회개하고 부르짖지 않는다면 그들은 휴거 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세상과 함께 타락하였으며, 이제는 세상적 사상을 더욱 깊이 끌어드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들은 심지어 교회를 발렌타인 데이 행사 장소로 여기며, 국제 거짓말장이 날을 교회에서 주관하며, 통곡의 날에는 

오늘이 장례의 날이니 검정 색의 옷을 입자고 말한다. 그들은 모두 타락하였다.

목사들, 전도사들, 감독들은 심지어 수많은 지구의 재난, 끔찍한 고통, 세상의 파탄이 일어 날 때 그것을 부귀와 구원과 번영의 때라고 예언하였다. 

나의 종들은 더 이상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길을 버렸고 세상과 함께 타락하였다. 

그들은 기도와 금식으로, 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나를 찾지도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치유나 기적이나 예언의 은사를 구하기 위해서만 기도나 금식을 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나는 설교 준비를 해야 하고, 세미나를 위해 준비해야 하며, 신실한 자들을 상담하여야 한다” 고 한다. 

그들은 너무 바빠 정작 양떼의 주인인 나를 위해 보낼 시간은 없다. 

이런 목사들은 들림 받지 못할 것이다.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만일 네가 나를 두려워하면, 회개함으로 너희들의 옷을 찢고, 마음과 생각을 찢으라. 

나는 국가적으로 교회가 회개하고, 통곡하며, 애통하기를 원한다. 먼지를 뒤집어 쓰고 통곡하라. 

그렇지 아니 하면 나와 함께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나의 양들은 나의 종들의 번영신학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부패하고 사악한 음식을 먹고 있으며,

목사들은 교회 건물을 위해 미래를 투자하나, 그들은 갑작스런 파괴와 재단으로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한다. 

이 지구에서 나는 나의 신부들을 모두 데려 간 후에는 이 교회 건물 계획이 물거품이 될 것이다. 

그들은 무익한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일 대신에 진실하며, 세상과 좌하지 않는 생명이 말씀을 전하는데 투자를 하라. 

회개와 영원한 생명을 통한 영과 혼의 번영을 위해 설교하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날마다 나를 구하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는 나의 신부들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든다!

시간이 끝났다. 시간은 다 되었다. 나와 함께 있을 나의 신부를 데리러 갈 그 시간이 지금 다가 오고 있다.

이 사건 직후에는 지구 역사에 없었던 재난, 붕괴, 무서운 고문들이 사람들을 파괴할 것이다. 

나의 원수(사탄)들이 이 세상을 장악할 때에는 더 이상의 회개도 없을 것이며, 더 이상 나를 찾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더 이상 기도에 응답하지 않을 것이며, 은혜는 모두 거두어 지고, 성령도 지구에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원수(사탄)가 장악하면, 너희들은 이를 갈고, 마음에 통곡과, 고문과 답답함으로 울게 될 것이다.

지금 회개의 피를 쏟으며, 마지막 분초가 남아 있는 지금 회개로 너희 마음을 찢으라. 그렇지 않으면 끔찍한 진노가 너희 위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이 백성들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반역하고 떠났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해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경외하자'고 말하지도 아니한다. 

너희의 불의가 이런 일들을 하지 못하게 하며 너의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나의 백성 중에는 악한 자들도 있어서 새 사냥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함정을 파고 사람들을 잡는 자들도 있다. 

새장에 새가 가득한 것처럼 그들이 집에도 속임으로 가득하도다. 그로 인해 그들이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고아의 송사를 공경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경하게 판결하지 않는다.

(예레미야5:24-2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의 길을 바꾸고 회개하지 않으면, 결단콘 휴거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TV. 영화, 오락물에 빠져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나, 너의 하나님과 나의 말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자들을 데려 가지 않을 것이다.

주일 하루 교회 나오는 것은 그들의 삶에 임한 나의 진노를 달래려는 목적으로 나오며, 

내가 너희의 삶을 보거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주일날에 오직 자신의 가장 좋은 옷을 선보이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기 위해 교회에 간다. 

그러므로 나의 집은 사교집단이 되어 있다.

너의 주인 나, 예수 그리스도는 TV 소설, 그리고 다른 것들에 오랜 시간을 들이는 자들을 데려갈 수 없다. 

그것은 그들의 가장 소중한 친구이신 성령의 자리에 심리 상담자들, 소설, 세상 이론적 가르침으로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그들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 찾고 구하기를 잊어버리고 나의 말 대신에 TV 와 다른 마귀적 과학 사상들로 대치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악한 영들은 교회 가운데 침투하는데 성공했으며, 오늘날 교회는 그리스도 주의 인격과 나의 말을 가르치는 대신에

마귀가 만들어 놓은 신학으로 틀을 형성하고 있다.

심지어 부적합한 옷으로 자신의 가슴과 몸을 드러내며 자신의 육체를 파는 자들이 있다. 

그런 것들은 분명히 세상이 따라가는 모델이다. 그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인 내게 '내 마음을 드렸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외적인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옷을 입겠다고 말한다.

네가 알아야 할 것은 나는 세상을 즐기기 위해 살려는 너를 이미 떠났다는 것이다. 

너는 내가 질투하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모르느냐?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원하나 너는 나를 세상과 함께 둘 다 가지려 한다. 그것은 내게 합당치 않다.

나를 장난감으로 여기는 모든 믿는 자들은 자신들은 21세기를 살고 있으므로 하나님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해도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노아의 때보다 더 약하며, 롯의 때보다 지금이 더 악하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어떤 후회도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

나는 내게 거룩하게 예배 드리는 날에 게임을 하거나 사거나 파는 자들을 데려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주님이다. 이 날은 나만을 위해 성결하여야 하는 날이다. 사람들은 나를 그들이 주님이나 하나님으로 존중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와 나의 진실한 종들에게 대들며 말한다. 

'그것은 율법이며 우리는 은혜 아래에 있다' 그렇다면 나는 너희에게 되묻겠다.

너의 주님인 나는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없느냐? 은혜라는 것이 너의 하나님을 경히 여기라는 의미이냐? 

너는 내 말에 대든 것 같이 기도 중에서도 거듭 나에게 대드는구나.

나는 거짓말 하는 자와 교만한 자, 세속적인 사람들을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둔 허영에 찌든 자들은 데려갈 수 없으며, 

그들은 세상과 함께 열망될 것이다. 너의 주이며 하나님인 나는네 게 말씀 가운데 세상과 구별되고 그런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면 고린도 후서 6:14-17를 다시 읽어 보아라.

나는 진리와 사실 위에 자신의 말을 더하는 자들과, 나를 진실로 섬기며 나의 말을 전하는 내 종들과 목사들을 중상하고 비방하는 자들을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나의 예언의 말에 더하거나 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것이다.

이것은 나이 말이니 받고 그대로 보존하여라, 주의 말이니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내가 곧 간다!

(본 게시물은 기독교 내용이 포함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 또,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분들과 주님의 은혜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된 내용입니다.게시물의 내용에 불편함을 느끼시거나 느끼실 수 있는 분들은 미리 말씀 드리니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