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바라는 세상17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3-15 16:53
- 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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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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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종교 포럼에 이걸 대답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다니 ...
"온 세상은 악한 자의 지배 아래 있다" - 요한1서 5:19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하느님이 통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무신론자가 되죠. 전쟁이나 폭력, 불공정 ... 이 쓰레기 같은 세상 상태가 하느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밖에 없으니 ... 그런데 사실 성서는 지금 사탄이 통치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예수가 광야에서 유혹 받을 때 마지막 유혹은 자기에게 숭배를 하면 세상을 주겠다고 한 말에서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하와를 유혹해서 하느님이 금지한 선악과의 열매를 먹게한 것은 ... 하느님의 지배 아래서 벗어나 스스로 옳고 그름을 정하고 싶은 표현하며 반역하게 됩니다 뱀으로 가장한 사탄은 하느님이 정말 좋은 것을 인간에게 숨기는 거라고 얘기한 셈이고 인간 스스로도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한거죠.
하느님은 그 일정한 시간을 인간과 사탄에게 허락한거에요 ... 그리고 보시다시피 세상은 이렇게 되가는거구요 기독교인이 아무 생각없이 주문처럼 외우는 주기도문에 "하느님이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달라는" 그 기도는 땅에 반드시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하느님의 뜻을 반영한 기도입니다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대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은 ... 하느님이 악을 마냥 좌시하지 않는다는 본보기에요 ... 충분한 인간 역사를 통해 사탄과 인간의 독립이 실패한게 증명이 된 후 예수의 임재와 함께 심판을 하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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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야훼가 시간을 준거죠 ... 사탄 본인 주장이 맞을지를 ... 예수의 임재 후 게시록에 말하는 아마게돈 전쟁이 시작되면 사탄은 자신의 역활을 더 이상 못하고 그가 만든 세상과 함께 끝나게 됩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궁금할텐데 ... 복음서에 보면 심판을 앞둔 그 표징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으니 읽어보시길 ... 흥미롭게도 지금 겪는 전염병도 그 예언의 성취중 하나에요
전쟁, 지진, 기근, 전염병 ... 누가복음 21:10~11 에도 예언되어 있죠 ...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심판이 다가옴을 알려주는 표징들입니다
성경의 큰 주제는 하느님의 직접 통치의 정당성 입증이고, 인간에겐 에덴동산으로의 회귀에요 ...
기독교인들이 선한일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고 땅은 임시거처처럼 만들어 버리는게 하느님의 원래 목적이 아니란 얘기에요 ... 그럴거면 인간을 천국에 창조하지 뭣하러 땅에 살게 놔둡니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그들에게 했던 말은 땅 그러니까 후손으로써 에덴동산을 확장하란 얘기에요 ... 노아의 대홍수 후에도 동일한 말을 합니다 ... 말 잘들으면 천국 보내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초기 인간의 역사를 쭉 보시면 평균 수명이 900세가 넘어요 ... 첫 인간 부부의 반역으로 노화를 겪으며 죽게되었지만, 완전성에 가까웠던 그 시절 수명은 지금의 80세 정도가 아니었어요 ... 영원한 삶이 당연한 것이었고 천국이 그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 시편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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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하느님의 통치에 대한 정당성이 입증되며 그분께 순종하는 인류로 땅을 다시 채우는게 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에덴동산 같은 낙원에서의 영원한 삶이 인간에게 주어지는 미래인거죠 ...
야훼는 그 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 당연히 그러한 삶에 어울리는 인간상의 모습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그처럼 좋은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도록 격려하는 일을 하는게 이치적이겠죠? 지금 기독교인에게 그게 보이나요? 개독교란 얘기가 왜 나오겠어요?
성서 시대 하느님의 심판은 반드시 사전 경고가 있었고, 예언자들이 활동했습니다 ...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이러한 소식에 대해 전파했던 것이구요 세상의 심판에 대한 성서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선 ... 이런 하느님의 목적이 널리 알려지도록 전파활동이 이루어지겠죠 ... 예수는 아마겟돈 이전에 있을 이런 예언을 하죠
마태 24장에도 세상의 심판의 표징들을 언급하며, 심판의 끝과 그 후의 삶에 대한 소식이 세계적으로 전파될 것을 알려줍니다. 아무도 모르고 하느님의 심판이 이루어진다면 그것 마저도 불공정이고 모순이니 ...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였고 기독교의 기본은 전파활동이에요 ... 마태 24:14 읽어보시고 지금이 그 끝에 가까웠다면 어느 기독교가 세계적인 전파활동에 참여하는지 분별하시길 ...
무신론자에겐 개소리며 귀찮게 문 두드리며 헛소리한다고 할테지만 ... 그걸 받아들이든 안받아들이든 개개인이 선택할 문제고 ... 야훼는 지금 그 일을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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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왜..세상을하나님이 통치해야하는건지 이해할수도 없고
지금 이세상이 사단이 통치하고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당신은 다만 성경이 무조건 옳다고 연역적으로 이미결론을 내려놓고 이것저것 짜집기를해서 헛된망상을 믿고있는것밖에안돼요. 왕에게 순종하는것이 미덕인세상이 있었으나 사람들이 왕권보다 인권의 가치에 무게를 두고 인권을 쟁취하기위해서 전제군주제를 폐지했던 역사를살펴보세요. 그런데 당신은 선조들이 피흘려이룩한 민주주의 세상을 살아가면서 절대권력자의 피조물에게 맹종하는것을 인생의 최종목적으로 살아가고자하는것입니다. 민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한 많은 사람들이 통곡할노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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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성경을 믿든 안믿든 강요하지 않아요 ... 성경에 있는 내용을 설명해줬을뿐 ... 주제 파악이나 하시길 ... 누가 믿으라 했나요? 성경의 ㅅ도 모르면서 뭔 논쟁을 한다고 ...
그리고 하느님이 창조했으면 그건 당연한 권리인데 한낱 인간이 이해든말든 한답니까? 웃기네요 ... 하와가 했던 행동과 같은 주장을 하는거에요 ... 내 스스로 판단하겠다는거죠 ... 그냥 그렇게 사세요
종교란 인간이 내릴 수 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절대자에게 찾는겁니다 ...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죽음이 끝인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지 등 ... 각자가 그 답을 과학에서 찾든 쾌락에서 찾든 알아서 하는거구요
정치 이데올로기? 인간이 컨트롤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있던가요? 환경오염, 전쟁, 범죄, 죽음, 가난 ... 아직도 인간이 정복할 수 있을거라 보는지 ... 민주주의? 그 이데올로기로 전세계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어 부의 불균형이 된 이 상황은 어찌 설명할런지 ... 그걸 완벽한 이상향이라 생각하며 거품무는건가요? 미국이 보여주는 지난 행동은 사람들이 꿈꾸던 낙원인가요?
다른 사람이 가진 종교적 신념을 본인이 뭔데 망상이니뭐니 하는지도 건방진거고 ... 본인이 개무시하는 성경이 그 과거의 예언들이 모조리 성취되었으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책이고 존중 받는거요 ... 소설이니 뭐니 하기 전에 고고학적 사실들이나 공부하고 개소리 좀 하시고 ... 그리고 저 마지막 심판의 예언이 성취되면 그때 개소리니 망상이니 떠들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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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런 노예근성을 좀 벗어나보세요. 왜 인생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망상속의 절대자의 피조물로서 인생을 살아가시는건가요... 주인이 노예에게 순종을 강요하는게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인건가요.. 인간이 답을 알수없는 질문은 알수없는채로 살다가면되지, 얼토당토않은 답을가지고 정답이라고 우기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우리가 어디서왔긴요. 부모님 정자랑 난자랑 만나서 세상에 나왔겠죠. 인생의목적이요? 그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존재하지도않는 망상속의 공간인 천국에 가는것을 인생의 목적으로삼고 현생을 낭비하는 삶이 얼마나 무의미합니까.
이세상이 완벽하진 않지만 인류역사이래 점점더 나아지고 있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점점 좋은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 인류의 발전방향을 부정하고 절대자가 온세상을 통치하시는 시대를 바란다는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제정일치사회에서 제정분리사회로 세상이 발전하게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예언의 성취요?? 성경에 육하원칙에 따라서 이루어진것이 있나요? 그저 짜집기로 은유적으로 비유적으로 어거지 해석을 끌어다 맞춘것일 뿐인걸요. 결국 당신의 인생은 선민의식에 빠져서 믿지 않는자의 인생을 저주하는 야훼의 성격을 그대로 닮으셨군요. 기독교인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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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냥 사는대로 사세요 ... 노예근성 운운하기 전에 본인 인생이나 돌아보길 ... 남들은 님보다 모자라서 신앙 생활 하는거 아니니 ... 글 싸지르는 수준 보면 취업도 못해서 개백수로 사는 수준으로 보이니 ... 생각없이 사는 수준 딱 드러나는데 왜 여기와서 어그로 끄는지 모르겠군요
돌무더기도 탑처럼 쌓아놓으면 누군가가 쌓았겟구나 당연히 생각하면서 당신은 지구에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하고 정교한 물리 법칙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살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본인이 무쟈게 똑똑한척하며 사는게 내가 보기엔 더 븅쉰 같은데 ... 규칙적인 모스부호 신호만 들려도 누군가 있구나 하는게 이치적인 생각인데 인공위성 하나만 쏴도 자연계에 존재하는 정교한 물리 법칙을 사용하는 상황은 그저 우연이라고? 혼자 똑똑한 척 하지 말기를 ... 누가 무식한지는 당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듯 싶으니 말이오
부모가 공부해라 열심히 살아라 차조심해라 이런 잔소린 자녀의 유익을 위해 하는거요 ... 하느님이 이러이러한 예언도 하며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경고를 하며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건 인간을 위한거고 ... 당신처럼 개거품 물며 그길을 반대하면 그 짧은 인생 살다 죽으며 연기처럼 사라지는거구요 ... 부모말 듣는다고 그 자녀에게 노예니 뭐니 하는건 말이 되는 소리인지?
성경의 예언 성취들은 기독교인이 주장 하는게 아니라 고고학적으로 다 증명 되는게 팩트고 ... 진지하게 하나하나 까던가 뜬 구름 잡듯 개소리 하지 말고 다 하나하나 찾아보고 확인 후 댓글이나 다시길 ...
인류 역사 이래 나아지긴 개뿔 ...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줘야 하나요? 도덕적 퇴보? 부의 양극화? 환경오염? 정치발전? 그 좋은 세상에서 사니 행복하겠네요? 당장 코로나 전염병 하나 해결 못해서 전 인류가 무기력하게 근심걱정 하는 판에 님은 그런 걱정없이 정상적인 삶을 살고 았다 생각되지도 않는데 ... 당장 지진으로 옆동네에서 방사능 가스 마시며 고통 받는데 인간의 힘으로 해결 된다고 멋지게 착각하고 사니 참 단순하네요. 매번 대통령 바뀔때마다 희망회로 돌려가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 같은데 그대로 사세요
그리고 야훼 성격 멋대로 지꺼리지 말기를 ... 성경에서 제멋대로 신성모독하고 비참하게 뒈진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라서 ... 걱정되서 하는 말이요 ... 한순간에 비명 횡사하기 전에 말조심하기를 ... 개독교인 비판하는건 말리지 않지만 ... 하늘에 대고 신을 모욕하는 행위는 ... 그건 사탄도 함부로 못하는 도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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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이루지 말고 지금 바로 주님께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미련이 남아서 현생에서 아득바득 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