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눈을 가리실 때, 그리고 여실 때 | 강대형목사6
- Rehma
- 등록일 2020-09-15 22:59
- 조회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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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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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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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게시물 올리고 푼돈 받는 알바생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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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옛날에는 하나님이모든것을 판단하시고 그에따른 처벌과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인간이 모든것을 판단하고 결정학고 그에따른 책임을 지는 시대입니다. 제정일치사회에서 제정 분리사회로 바뀐 이유를 곰곰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결정은 결단코 공의롭지 않으며 정의롭지 않고 공평하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피조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나님의 공의롭지 못한 판결을 무조건 받아들여야한다는건, 인생의 주인이 자기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노예근성에서 비롯됩니다. 노예에서 벗어나서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인생을 살아가는 시각이달라질 겁니다.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가 결정하는것이지, 중동사막 잡신의 요구사항을 이행했냐 안했냐고 귀결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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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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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이사람이 정말 종교인이라면...
아주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게 있는데...
종교방의 종교 안티들(저 포함)이 정말로 하느님이 싫거나 부처님이 싫거나 해서 여기 있는줄 안다는 거임
종교방의 종교 안티들(저포함)이... 종교인들을 싫어하고 핍박해서 이러고 있는줄 안다는 거임...
글 쓴 본인때문에 여기서 떠든다는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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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넝이
여기 담당직원인것 같아요~ 일을 해야 돈을 받을테니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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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영상하나 올려놓고 그에 대해서 누가 머라고 하면
아무 대답도 없으시고
이런 일방적인 전도나 포교가 개신교의 정체성인 건 알겠는데
여기 포럼에서 그런 행동은 민폐입니다
아 민폐 또한 개신교의 정체성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