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해하려고 하면 앞뒤 안맞는 이야기로만 보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알고 싶으시다면 먼저 하나님께 하나님의 영을 보내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를 보셔도 이해하지 못하실겁니다.

1. 우리가 보는 하늘은 하나이지만 실은 하늘은 세개입니다. (성경 기록에 따르면.)

우리가 속한 이 세상은 나중에 만들어 진것으로 하나님의 왕국은 이전에 따로 있었습니다.

세번째 하늘이 하나님이 계신곳이고 첫번째 (가장낮은 곳에 위치한) 하늘이 바로 우리가 보는 하늘입니다.

혼돈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시기 전 어떠한 공간 상태를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2. 예언에 다윗의 자손으로 그리스도가 태어난다는 이유때문에 사탄은 다윗의 자손을 더럽히려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실제 족보중에 훼손된 경우도 많았으나  실제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과는 DNA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고, 마리아 하고만 상관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레위지파의 자손입니다. 즉, 따로 육체적으로 거룩한 레위지파 혈통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신것으로 볼수 있죠. 

사탄이 다윗의 혈통에 집중할때 허를 찌른 작전으로 보입니다.

3. 실제 탄생일은 3~4월로 추측하는 신학자들이 많습니다. 내려오던 전통이 많이 변질되거나 바뀐사례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이다기 보단 추측입니다. 

4. 뱀은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SNAKE 뱀이 아닌 옛뱀으로 영어표기가 다른 다른뱀입니다. 

실제 뱀은 아름답고 영특해서 특히 개와 고양이보다 인간과 가까운 동물이었습니다. 

워낙에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 영악해서 사탄의 꼬임에 쉽게 넘어가 이용 당한것으로 보입니다.

악령은 무당을 봐와서 아시겠지만, 영을 받아들이는 육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신들린다는 표현을 많이 쓰죠.

이를 막기위해 하나님의 영 성령을 주셔서 인간의 몸에 못들어가게 막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악령을 내쫓고 성령세례를 받습니다. 

만약 지식으로 알게 되는게 성경이라면 이세상의 지식자들,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더 잘알게 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비밀로 봉해놓으셨습니다.

인근 지역의 설화와 거의 엇비슷합니다

우리나라 단군 설화와 하나 다를게 없져

그걸 진리라고 떠받드는게 더 웃긴거고

우리가 아는 나사렛 예수는 실존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당시 로마의 기록에도 전혀 나타나지 않고

신약의 상당부분이 실제 역사와 차이가 있습니다

단지 그 당시에 일명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그걸로 처형당한 인간도 많구여 아마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할 뿐입니다

이만희가 잘 되면 예수가 되는 거져

어떤 특정한 이들이 보개 하셨다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특정한 사람이란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눈물로 회개하는 이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는데요.

성령을 통해 성경(감추어진 비밀)을 깨닫게 하십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있어, 나의 범죄는 걸리지만 않으면 되, 어디 신이 있다면 내 앞에 나타나봐 하는 자들이 절대 믿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랬다면 세기의 희대 살인범이나 조두순같은 악마같은 자들도 바로 하나님 믿어 천국에서 보게 되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를 막고자 함이 아닐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