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인들에게 사탄이거나 악마입니다12
- 엉덩이찰싹찰싹
- 등록일 2021-05-17 21:26
- 조회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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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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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본래 인간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스스로 보시기도 하고 아시는분이군요. EQ가 높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볼 줄 모르고 남의 허물만 보던이라 작성자님의 솔직한 글보니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교회에서 안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군요. 저도 중2때 상처받고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에게서 벗어나 험한 삶을 살았습니다 40을 바라볼때 다시 예수님을 만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교회는 여전히 예수님을 따른다고 위장한 악한? 가짜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이분들에게 매주마다 상처받으며 교회를 떠나고 싶었지만. 전. 한번 떠난 경험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를 악물고 버텼죠. 그러면서 깨달은게 있어요. 제가 저 사람들때문에 예수님을 멀리하는건. 나만 손해다. 목욕물을 버리려다 아이까지 통째로 버리는 꼴이란걸요.
사탄은 그를 따르고 추종하는 온갖 사람들을 사용해서 우리와 하나님을 떨어뜨려 놓으려 합니다. 귀신들은 예수 믿지 않는 가정을 찾아다닙니다. 무당을 어머니로 둔 목사 간증을 보면 무당 어머니는 교회 나가서 하나님 믿는거 다 좋다. 그런데 예수만 믿지 마라 합니다. 예수 믿으면 집에 신점이 안보인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하나님이 모든 권한을 아들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자기 감정에 솔직한 분들을 예수님은 사랑하십니다. 위선자를 질색하시거든요 작성자님도 저처럼 주님 만나셔서 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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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찰싹찰싹 님을 축복합니다. 😊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저도 어떤 마음인지 압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사람을 믿지말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쟁이가 예수를 안 믿고 누구 믿어? 사탄을 믿는 예수쟁이도 있나? 예수를 믿으니까 예수쟁이지 안그래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예수쟁이들에 의하여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데예수를 믿으라는 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
사람을 보지말고, 예수를 믿으라는거지요~
고향설님 축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짱왕킹
그럼 뭐하러 굳이 교회를 나감? 힘들게
걍 집에서 기도하면 되지
@짱왕킹 님도 입으로만 선한 말 하고 뒤로는 나쁜짓 하는것 아닌가 의심스럽네
예수쟁이들이 잘하는 사기질 성추행 성폭력 도둑질 님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