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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_종교포럼 입니다.

한때 뜨거웠던 신앙이 식어버린 이유 3가지 | 강대형목사 (feat. 아간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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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신앙멀어지게하면전부 사단마귀가 그렇게한거라고 믿는건가;

2021-06-18 점아이콘

0 [* 비회원 *]

예수쟁이가 나쁜짓하면 모두 사단 마귀가 조종햇다고 둘러대는 것이 예수쟁이

2021-06-19 점아이콘

0 이스파한

여성 전도사와 부적절한 행동 들킨 대형 교회 담임목사 "육체적인 간음 아닌 영적 교제"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가 여성 전도사와 단둘이 자동차 안 혹은 외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담임목사는 부적절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밝혔지만, 한 달이 넘도록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교회 지도부는 담임목사 사임 여부를 교인 총투표에 부치기로 해 교인들은 갈등에 휩싸였다.용인 ㅅ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소속으로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성장한 교회다. 강 아무개 담임목사는 부목사로 있던 성남의 또 다른 대형 교

이 분의 메세지라면, 이건 가짜라고 생각됩니다.

2021-06-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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