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5
- 짱왕킹
- 등록일 2021-10-27 22:32
-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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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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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시터치
저런 달콤한 사탕하나 던져주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분노하고 자비없고 ... ptsd 인가?
먼 신을 가공하려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저기서 힌발 더나가 한국오면 목사들이 지 입맛대로 짜집기 시도함. 전광후니는 지 꼬붕부리듯이 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직분에 따른 충성의 댓가로 감사헌금 공로헌금 빡시게 요구함. 강남 모 대형교회 장로직 시세가 3억부터 시작 하고 권사는 7천부터 시작하는거 알라나 모르겠넹...
거기 뿐만 아니라 대형교회 목사들 교회도 인수합병하고 신도 하나당 가치를 매겨서 인수가격책정함.
말그대로 주식회사 임 ㅋㅋ
사삭에선 우리교횐 얼마차리다 리고 지들끼리 부심 부리기도 하고 아주 골때리는 새끼들임
근데 지들이 믿는신이 . 믿으라고 떠드는 신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면 저러진 못함. 근데 목사들이 왜그럴까? 그것도 신도수 수천 수만의 목사들이? 없는거 아니깐 그러는거임. 예배시간의 성경강론은 그냥 쑈임. 적당한 톤으로 강략조절 완급조절 하면서 기승전결 및 임팩트 한방씩 날려주고 감동 조금 주면 개독신자들은 헤벨레 하면서 은혜받았다고 좋아라 함. 목사들 마음은 이 호구들이 담주엔 목돈들어오는 감사헌금좀 더하겠지? 십일조좀 더하겠지 하며 예배끝나고 웃음띤 페이스로 호구다지기 들어감. 그러다 맘에 둔 여성신도를 껀수 만들어 쓰읍하는 개객끼들도 꽤 있고 ... 신도수 1000명만 되면 그때부터 돈버는건 땅집고 헤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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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까 는 소 리 하 고 자 빠 졌 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