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종교는 큰 힘이 되는듯 해요.17

욕과 다툼과 논쟁은 누가 일으켰는지 잊으셨나요

눈,귀막고 도배질만 하는 게시판을 보면서

해당종교에 호감을 가질 사람이 있을것 같습니까?

@가을비소리 

감사인사는 들어봤어요

님만 뭐라하시던데요

@Rehma 

몇년동안 도배하는 님의 글이 불편하단게 정말 저뿐입니까?

양심이 없는건가요 또 우기는건지 불편하단말은 죄다 무시하고 싸우고

앞뒤없는 인신공격에 고소한다 협박까지 하던데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는 반증이죠

눈/귀를 열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종교 커뮤가 아닌데 특정 종교가 도배하는 게시판이 정상으로 보입니까?

본인글이 어떻게 보일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얼마나 말을 해야 알아듣나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반감과 노답 이미지는 님들이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가을비소리 

네

가을비 소리님은 매일 싸우고 싶어하는 분 같아요.

그래서 피하는겁니다.

오늘도 여전히 화가 나 있으시네요.

평소에는 주위분들과 어떻게 지내는분인지 궁금해요

많이 싸우시나요 아니면 내성적인?

@Rehma 

매번 이렇게 비아냥대고 인신공격을 하면서 점잖은 반응이 나오길 바랍니까?

인신공격이나 욕은 님보다 잘할 자신 있지만 수준 떨어져서 안하는 겁니다

성인이면 부디 창피함을 알고 글을 쓰세요

@가을비소리 

아니에요 화내지 마세요. 오해세요

진지하게 묻는겁니다

@Rehma 

나한테 관심끊고 본인 행동이나 돌아보시길

뭣때문에 몇년씩이나 도배로 교회들 욕을 먹이는지

교회에 깊은 원한이 있나요

예수가 그렇게 밉습니까?

@가을비소리 

감사해 하는 분들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려구요.

가을비소리님도 언젠간 화를 가라 앉히시고 밝아지시길 또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Rehma 

눈귀막은 사람들의 노답과 위선에 질려 교회를 안갑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말이 안통하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위선적인 모습도 똑 닮았어요

님 블로그나 개신교 커뮤에 올리면 싫다는 사람없이 좋은 얘기만 들을텐데

인터넷 끊고 좋다는 사람끼리 교회안에 방 구해서 사시길

@가을비소리 

교회 사람들로 많은 상처를 받으셨군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 만나시길 바래요

@가을비소리 

헐저런 제가다니는교회는 안그런데 깔깔깔깔 

@가을비소리 

그 종교 믿는 사람에게 멀 원하세요

그냥 저것들은 사람 아니구나 생각하시고

무시하고 사세요

개독 믿는다는 사람치고 멀쩡한게 없어서

절대 친구로 안 사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