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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포럼 입니다.

.8

스마일0
등록일 2014-08-17 20:24
조회수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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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나우론

신길 핵짬뽕 시작할 때 갔었지만...사람먹을건 아니었습니다.
면만 먹었는데도 위에 빵꾸 나는 줄 알았었네요.
친구는 경련까지 일으켰었죠.
그런데....신대방의 매운돈까스는 더 대박이었네요.
소스가 혀에 닿는 순간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었네요.
최소한 핵짬뽕은 면은 다 먹었는데
돈까스는 3조각 먹고 지지쳤었네요

2014-08-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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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0

짬뽕면은 참 맛있게먹었는데... 돈까스는 그냥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짬뽕국물을퍼먹는 느낌이 날꺼같아요... ㄷㄷ

2014-08-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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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저는 학교가 저 근처라서 우동을 참 많이 먹었어요 신길 매운짬뽕 원래 포장마차였는데....

지금은 체인점 까지 생기다니... 정말 사장님 대단하신거 같아요 !!

2014-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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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마일0

와 포차였다구요?? 오오 역시 포차사장님들이 맛의 원조인듯

2014-08-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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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냠냠이ㅡㅡㅋ

오오맛잇어보이네요~신길이면가까운데

2014-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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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마일0

그쵸 근데 냄시는 어후 매운냄시~~ 근데 맛있습니댱 ㅎㅎ

2014-08-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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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맛있겠당~~! ㅋㅋ

2014-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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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마일0

맛있오요 >< 굿굿 옆에 남자분은 그냥 마시시던데 ㅎㅎ

2014-08-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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