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명동칼국수

빠뿌땅
등록일 2015-09-28 13:21
조회수 2588

3년전에 친구따라 처음 왔다가 별로여서 안오다가. . .
3년만에 칼국수 먹고싶어 다시한번 와봤네요

그냥 칼국수랑 비빔칼국수랑 고기찐만두 시켰습니다.

전 진짜 다시 안올렵니다ㅋㅋㅋ

비빔은 맛있는편인데
칼국수가 보통입니다.
진짜 그냥 보통 맛.

물론 맛 없는건 아닌데 진짜 있지는 않습니다.

만두고 4개에 5천원. . . 맛은있는데
직접만든게아니고 그냥 파는거같은. . . 그러나 만들긴만든거 같습니다;;;

여튼 그렇습니다.

다음엔 이부근에 또 유명한 마당손칼국수나 가봐야겠습니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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