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자꾸 디지탈 기기들이 늘어나고 기기마다 배터리충전기등이 틀려서 방이 난잡함을 생각하면 답이 없어서 멀티 충전기를 찾던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 등장해서 구매했습니다. 좀 통일좀 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업체들이 나름대로 팔아먹을려면 어쩔수없는거같아서.. 아무든 이런류의 충전기가 cowon인가.. mp3 코원말구.... 오픈마켓에 꽤 판매되고 있지요. 이것도 생각했지만 느린 전류때문에 세월아 내월아인거같아서 다른걸 찾던중 뭔가 틀려보이는 물건을 발견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사이즈만 안넘어간다면 존재하는 디카나 핸드폰 배터리는 모두 충전할수있는 말그대로 멀티충전기였습니다. 전원도 usb전원을 사용해서 번거로옴도 없고 더욱이 배터리를 꽤 단단하게 이중으로 잡고있어서 완벽한 고정도 됩니다. 국내에 수입업체 한군데만 수입해서 파는거같더군요. 팻키지에 아답터가 있냐없냐에 따라서 가격차이도 꽤 납니다. 작동설명은 악필로 사진에 써놨으니 충분한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만 악필은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용. 마우스로 너무 힘들군요.
ps 난잡했는가 모르겠군요. 소감문이.. 아무든 결론은 흡족합니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충전할때 플러스 마이너를 구분안합니다. 그냥 역으로 정으로 꼽아도 오랜지led에 레디가 들어오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역으로 정으로 꼽아도 레디가 들어오고 충전이 되더군요. 처음에 본체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왜 안보여 해서 혹시나 대충 꼽아봤는데 레디에 불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야 포장지를 보니 극성상관없이 플러스 마이너스 오토로 체인지됩니다 쓰여있더군요. 전압은 5볼트 400m으로 충전합니다. 보통 디카충전기의 두배정도로 충전합니다. .1a정도 팍팍 밀었으면 좋겠지만 폴리머나 이온채질때문에 그런지.. 그래도 cowon의 4.2볼트 200밀리인가 세월아 내월아보단 빠릅니다. 4.2볼트200하고 5볼트 400하곤 차이가 많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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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공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