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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다른님 블로그에서 감탄하면서 보았던
두 짜장라면의 사용기를 보고 확인차 먹어보다
시답지 않지만 공유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짜짜로니와 짜파게티
삼양과 농심 굳이 정치적인 입장은 제외합니다.
(그래도 농심 그러지 마라!)
오로지 맛을 중시합니다.
보통 짜장라면의 대명사는 짜파게티죠^^:
요즘에는 일품이나 공화춘 나오고는 좀 파이지만~
어제 짜짜로니 사진에 다들 짜파게티 하는 거 보고 ㅋ
암튼 짜짜로니는 꼭 중국인구 10억에 가려지 8억에 인도 같은 느낌이네요.
우선 조리법을 살펴보면요^^ㅋ
저도 조리법을 거의 안 보지만 ^^:
뭔가 다른 느낌이 ㅎㅎ;;;
라면 만드는 분들도 수없이 테스트를 하겠지요.
하다 못해 집에서 밥이나 겨우 먹는 저도
매번 갖가지 재료나 향신료로 장난을 쳐보는데...
가장 큰 점은 ^^ 볶아와 비벼의 차이 같네요^^%
여긴 내용물의 차이는 완두콩 ㅋㅋㅋㅋ
여기서 갈라지는 ㅋ 짜장소스의 구분
그리고 불에 볶느냐!! 비비느냐!!
볶는 짜짜로니!
비비는 짜파게티!
음~ 여기까지 비교 해봤는데...
핵심은 볶아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짜파게티도 볶아 먹었는데...
아마 대부분 볶아 드실 듯~ㅋ 그쵸?
다른 분 블로그 보고 이번에 복습하면서 다시 말그대로 복습했네요.
(다시 찾기 힘든데 누가 올려 주실 듯 ㅋㅋ)
굳이 삼양이니 농심이니 그런 차이는 접어 두고라도~
조리방법 기준으로는
짜파게티 보다는 짜짜로니가 더 맛나요. ㅎㅎ;;;
뭐 각설하고
제 입장은 ㅋㅋ
제품겉에 사진하고는 절대 안 똑같은 이 짜장라면들에게ㅡ,ㅡ;;; 분노하고
암튼 모든 음식은 맛있게 먹었으면 합니다. ^^% (뭐냐이게...)
짜짜로니
다시 볶은 짜파게티
경고 : 냄비는 좀 씻기 힘들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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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궈 두시면^^ 편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