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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세대째 써보는 노트북인데 일장 일단이 있다.
디자인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 좀 이쁨 맥북 에어삘
이 성능,이 무게 삼성꺼로 사면 170이 넘는다 맥북에어의 가격은 아드로메다
차후 업그레이드 용이한 2.5인치 하드 (게다가 용량도 320기가임)
넷북보다 나은 성능
여러 벤치 결과에 따르면 펜티엄4 노스우드 2.0급
(대충 2-3년전 일반 노트북 성능)
이정도면 문서 인터넷 동영상 보는데 거의 문제없다
(특히 hd 급 스트리밍 (ex 유튜브HD) 같은건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 씨피유에 의존 하는걸로 알고있음)
파우치 쓸만함 서류가방 같은것이 ㅎㅎ
구매의 결정적 요소는 13.3 인치인데 1.3키로 라는거
경험에 의하면 아답타 포함 1.7키로 넘어가면 무겁다고 느낀다
희한하게 1.7키로과 2.0키로의 차이는 확 느껴짐
이동성이 중요하다면 액정 작은노트북을 고를게 아니라 무게를 보고 고를것 아답타 무게도 고려할것
넷북도 좋은데 쓰다보면 눈알빠짐
특히 주업무가 문서나 인터넷인데 작은화면 자꾸보면 시력감퇴 피로누적 짜증충만
노트북에서 1인치 차이는 큼
개인적인 기준에서 노트북은 13인치가 마지노선
12인치짜리중에 4;3 비율은 문서 작업시에 좀 볼만함
해상도도 높아서 영화볼때나 이것저것 할때 좋을듯
비교 대상이였던 에버라택은 성능은 조금더 괜찮은데 아답타가 개념없음
아답타 포함 2.2키로 나가는 걸로 알고있음
해상도도 딸림
이제 단점 !!!!!!!!!!!!!!!!!!!!!!!!!!!!!!!!!!!!!!!!!!!!!!!!!!!!!!!!!!!!!!!!!!!!!!!!!!!!!!!!
마감수준이 떨어진다
배터리 덜렁덜렁 키보드는 열받으면 휨
(근데 쓰는데는 문제없는데 참...말하기 뭐하다 어쨌든 120이나 되는물건인데 -_-)
대만이 본사지만 대륙의 기운이 조금 느껴진다.
비스타를 탑재한건 무슨 개념인지...
뭐 엑스피 ms가 안판다 쳐도
딴동네 다 비스타 윈도 7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msi 코리아도 적극 검토해야될듯
비스타때문에 성능은 다시 넷북수준 -_-
엑스피로 다운그레이드 하던가 윈도7으로 갈아타는게 필수
AS 받을일이야 잘없다만
보따리 상 수준의 회사라 일단 전화응대 수준 부터 떨어짐
처음 전화했을때 가정집에 전화한줄 알았음 msi 뭐시기입니다 정도는 해야되는데....
그냥 쓰다 고장나면 컴닥터 이런거 불러서 고치는게 더나을 듯
결론 이가격에 이정도면 됐다.
점수로 치면 80점 정도
키보드 고쳐주고 배터리 부분 마감 개선하면 90점
가격 한 40만원 후려치면 99점
(100점에서 1점이 모자라는건 MSI 의 브랜드의 간지가 부족)
가난한 자의 맥북 에어 X340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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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용산에 직영 a/s센터 생겨서 그나마 괜찮아 졌을꺼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