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하고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들어가니까 아이머니가 7000원 가량 있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쿠폰에다가 OKCASHBAG쓰니까 5.8만에 구매했구요^^
케이스 입니다. 뭐 비슷비슷하니까....
루이까또즈 심볼입니다.
고급스러운 장미(백화점 점원들이 장미라고 하더군요. 실질적으로는 L Q 를 이쁘게 그린 그림정도?)가 있어요~
보증서와 시계입니다.
보증서가 카드가 아니라 책자로 되어있네요.
처음에 열어보고 무슨 광고지를 넣어놨나 싶었지만 제일 첫장에 보증서가^^
시계는 나이스 합니다 nice라고 적혀있네요;;;
개봉시 반품불가! 이것때문에 안뜯고 반품할 뻔했습니다.
뭐이리 무섭게 적어놨는지.. ;;;
뒷면입니다. 마데 인 코리아~!
착용샷....
손목이 얇아서 좀 크게 보이네요...
구멍을 끝까지 하기에는 좀 아프기에
끝에서 한칸 전에 걸어놓으니 손목이 딱 맞아요.
알은 시중에서 파는 시계 일반 크기입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자른 사용기와 성급한 도서관 외출로 인하여
성의가 10%밖에 안들어간 사용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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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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