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년 BEST 뽐뿌 (본인이 지른 것 중에서)
아마도... 꽁짜 다이아폰?(뚜벅이용으로 잘 사용중입니다.  )
된장녀쌀미인 꾸아바님의 맛있는 쌀? (누님과 아버지께서 좋아라 하셨죠...  )
2. 2009년 BEST 게시글 (본인이 봤던 글것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URL 필수입니다.)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느낀... 
 옹의 카미노 여행기가 제일 인상에 남네요.. 
그중에... 가장 인상적이였던것은..... 운동화 밑창.... 
저도 멀리 떠나보고 싶은데 안되네요.. 
부러웠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page=2&sn1=&divpage=5&sn=off&ss=on&sc=off&keyword=%C4%AB%B9%CC%B3%EB&&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83
3. 2009년 BEST 뽐뿌인 (올해의 뽐뿌를 가장 빛냈다고 생각되는 사람 - 역시 본인 기준입니다.)
,  ,  님 인거 같습니다.. ^^;;
언제나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 님과.. 멋진 여행기를 올려 주시고,
직접 아이폰 출고일에 사진찍으러 아침부터 수고하신 님... 이 세분이라고 생각 되네요. ^^
4. 2009년 BEST 안습 (뽐뿌에서 기억나는 안습상황이나 본인의 안습상황)
포럼 게시판에 연애포럼이 생긴것이죠.. 
분명 연애포럼에 "솔로에게 잘해주세요."라고 써 있는데..
들어 가면 가슴이~~~~ 쓰리네요..
솔로포럼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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