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한 넷북을 소개합니다^^
작년 5월달에 구매한 아수스의 1000h 플러스 란 모델입니다.
시피유는 아톰이구요, 램 1기가, 하드는 160기가입니다.
소음은 괴장히 적은 편이구요, 조용한 곳에서도 잘 안들린답니다 ㅎ
시피유가 아톰이라고 무시할게 못되나 봅니다 ㅎ
서든도 잘돌아가고요, 720p 화질의 동영상도 돌아갑니다.
전에 사용하던 데스크탑의 시피유가 팬티엄 4 였는데 제가 느끼는 체감성능은 팬티엄 4 보다 아톰이 더 나은듯 합니다.
처음 사는 노트북이라서 비싸고 성능 좋은 노트북을 알아보았습니다.
허나, 제가 게임을 할것도 아니고, 90%는 영어 강의 및 문서작성이고, 10% 정도는 영화감상이기에 알아보던 차에 발열도 저고 저전력 시피유라서 배터리가 오래 간다는 넷북을 알게 되어서 아수스 넷북을 질렀습니다. 작년 5월달에 쥐사장네 50만원 이상 10만원 할인쿠폰 신공으로 53만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이야 넷북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ㅎㅎ 아무튼 그 당시에 저도 싸게 산거랍니다 ㅎㅎ
배터리는 보통 4시간 정도 가구요, 추가로 받은 다른 배터리는 3시간 정도 갑니다.
즉, 도서관에서 7시간은 거뜬합니다.
주 사용 목적이 동영상 강의나 영화감상 간단한 게임이라면 배터리도 오래가고 저렴한 넷북을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옷걸이를 이용하여 만든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ㅎㅎ 이것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 걱정 없답니다^^
얼마전 뽐뿌에 올라온 무선 마우스입니다. 구매가는 만원정도였고요, aa건전지 한개 끼우지만 3개월 이상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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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부분이 반토막나서 ㄷㄷ 3개월도 못쓰고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