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0p로 돌려보는 모습
담은 소녀시대의 이번 뮤직비디오를
1080p로 돌려본 모습입니다.
정말루 끊김도 없이 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당연 영상과 음성 불일치도 없이요.
es-110 제품에는 시디롬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외장시디롬을 구매하셔야 dvd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dvd급의 화질도 웹하드쪽에 올라오면 그 용량은 15기가 이상인 파일들도 있습니다.
아예 iso로 구워져서 나오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더욱더 과화질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es-110제품군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정말루 작은 체구에서 놀라운 성능을 잘 보여주는 경우가 아닐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이 울트라씬 제품군의 성능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가볍고 고성능을 추구하는 제품이 아닐련지 생각을 해보네요.
다소 조금더 높아진 성능으로 인한 응용프로그램들을 더욱더 원활하게 돌려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넷북보다는 우월한 성능을 잘 보여주는 제품임은 확실하며, 지금이 학생이거나 강의를 볼거라면 이 제품을 저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 소음 조용하며, 제품의 성능 또한 일반적인 넷북보다 좋고 가볍기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용산에 가서 넷북 과련 제품들을 만져본 결과 그닥 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거나 아님 더 싼것이 사실이나, 현실적인 활용도면을 본다면 그리고 오랫동안 사용을 하는것을 예상을 한다면 제가 보기에는 돈을 조금더 주고 이 제품을 고르시는것이 더 좋다라는거죠.
아님 더 가격적인면에서 매리트가 있는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고르시길 바랍니다.
중고장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넷북 많이 올라옵니다.
왤까요? 키보드가 작고 화면 작고 .. 그래서 나온것이 아이온플렛폼으로 해서 성능과 화면 조금더 넓게 햇는데...
결론적인 성능은 어쩔수 없다라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올렸지만 아톰프로세서의 성능으로 많은것을 지원하기에는 조금의 무리가 있고, 그런면에서는 울트라씬 제품군들이 좋다라는 애기를 하는것입니다.
뭐 나쁘다라는 애기는 아니니 이해를 해주시기 바라구요.^^;
담은 활용도면입니다.
해당 삼보 제품을 가지고 어디에 사용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
삼보제품 ES-110 제품에는
HDMI가 내장 되어져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12인급 화면이 아닌 어 높은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라는 점이죠.
예를 들어서 노트북과 LCD모니터 / 노트북과 디지탈 FULL HDTV와도 연결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노트북의 작은 인치가 아닌 더욱더 넓은 화면으로 해당 제품에서 보여지는 영상과 음성을 HDMI 하나를 통해서 더욱더 넓은 화면거 더욱더 움장한 사운드로 영화나 다른것들을 모두 할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선들을 과감하게 하나의 선으로 모두 들어가게끔 만들어 놓은 정말루 좋은 기능이 담겨져 있는 H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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