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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리 님이 진행해주신 ALTEC Lansing UHP606 수령기입니다.
사진은 엑스페리아로 찍은 거라 상태가 좋지않을 수 있습니다ㅠㅠ
ALTEC Lansing은 미국의 음향기기제조업체이며 세계에서 세손가락안에 들어오는 기업이라고 노트북북광고에서 그러더군요.
딱 오늘 도착했네요~
뒷면을 따고 개봉해봤습니다. 오~ 이제 보이는군요.
전면부 모습입니다.
후면부 모습입니다. 스펙이 적혀있네요.
모든 포장을 제거하고 이어폰과 파우치를 꺼내놨는데 여분의 고무캡을 깜빡했네요.
사이즈별로 3쌍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한글도 적혀있네요~
터치에 물려봤습니다. 제가 막귀수준이지만 들은 그대로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소리는 고음위주가 아니라 중저음 위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음이 죽은 건 아니고 적절히 조화가 된 거 같습니다.
비트가 강한 음악이나 베이스가 깔린 음악에서 들으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중저음 위주라서 그런지 치찰음도 없고 귀도 아프지 않은 것같고 해서 정말 좋은 이어폰 같네요(저에게는 딱맞네요!!)
여튼 지금까지 간단하게 수령기 작성해봤습니다. 공구 진행해주신 훌라리님께 다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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