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경로는
다나와로 검색해서 밧데리 오래 가면서 저렴한... 그러다 보니 이게 걸렸네요.
사실, 밧데리 오래가는 것.. 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40만 아래로 구하다보니....
인터넷 최저가 보다 3천원을 더 주고 직접 가서 선인상가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뭐 별거 아니지만 마우스 패드 한장 달라고 했구요.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이 제품... 단점 부터 한가지 말하자면
키보드... 문젭니다.
한글은 오른쪽 쉬푸트 키를 크게 해야 하는데 이것은 너무 작고 타자하다보면 화살표 윗 부분을 누르게 됩니다.
설정이 잘 못 되어 있지요
영문 자판은 상관 없지만 한글 자판은 엄청 불편합니다.
최근 다른 모델은 바꿨더군요
그리고 마우스 패드 잠금 장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없어서 타자 할 때 마다 엄청 짜증납니다.
자판도 좁은데 어쩌다가 손에 닿으면 커서가 다른 쪽에 가있고 정말 타자 하기에는 황입니다.
기타 다른 부분들은 만족합니다.
성능도 그만 그만 하고 화질도.. 뭐.. 이정도면... 소음도.. 견뎌줄 만 하고요.
XP- 에서 윈7으로 건너갔는데
다들 어렵게 usb 뭐 어떻게 해서 설치하시는데 저는 노트북이 두개 있ㅇ서
씨디롬 있는 놋북에서 윈7을설치하고 한번 부팅 할때 전원을 빼고 하드를 옮겨서 넷북에서 돌리면
설치되던 윈7이 계속 설치되면서 넷북의 장치들을 구성합니다.
쉽죠....
다 잘 잡히고...
저야 놋북이 한대 더 있어서 그냥 했지만 없는 분들은 그냥 usb 로 달리셔야...죠.
사진은 뭐 특별히 찍을 것도 없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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