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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티팟과 찻잔입니다. 티팟은 500ml이고 원래는 찻잔이 아닌 커피잔이지만 찻잔사이즈를 구입할 수 없어서 커피잔을 찻잔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사이즈는 200ml입니다.2인1조입니다.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뱅상시리즈는 꽃의 일생을 나타낸 것으로 4가지 그림으로 완성이 됩니다.
이번 사진은 티팟입니다. 사이즈는 500ml로 2인용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설탕기가 있는데 사진이 많이 올라가지 않네요.하여튼 에르메스홈페이지에서 사진 하나 본 것이 찻잔 2인조,티팟,크리머,설탕기까지 풀셋으로? 구입을 했네요. 찻잔은 국내에 없어서 일본에서 주문을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일본은 국내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고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병행수입도 하는것 같습니다.국내에는 없지만 국내보다는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운송비랑 해서 5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가격에 구입을 할 수 없고 물건도 없습니다. 이 디자인이 80년대 초반 디자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요즘 출시된 제품과 비교를 해도 젼혀 떨어지지 않습니다.이만큼 구입하는데 400만원약간 못미치게 들어같습니다. 해외에서 구입을 하셔도 300정도는 주셔야 구입이 가능합입니다. 다른것 사려고 모아둔 돈이 모두 여기에 들어갔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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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긴하지만 제겐 역시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