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줄줄로 잘 사용하다가 여름대비 메탈로 교체 하였습니다.
사실 메탈 쓸때는 메탈이 와따!라고 생각했는데...가죽 한번 쓰니깐~~너무 가볍고 편해서 다시 메탈로 가기 싫었지만..그놈의 땀 때문에..ㅜ.ㅜ
4월9일날 해밀턴매장에서 메탈주문해서...거진 한달 넘게 걸렸네요..중간에 화산폭발도 있었으니...뭐...이해해야죠~ㅎ
메탈줄 가격은 128000원 이였습니다.
제가 교체 하려고 했는데...직원분이 여성분이 셨지만 실력이 좋다고 믿어 보라고 하시길래~ㅋ
맡겼는데~깔끔하게 잘해 주시더군요~! 시계매장 여러군데 하셨다는데...
그중에 태그가 제품대비 가격거품이 젤 심하다며(부품비포함)...태그 회의론을....^^;;
메탈느낌은~확실히! 가죽보다 무겁습니다...ㅜ.ㅜ 그지만...타제품 메탈보단 가벼운 느낌이네요~
퀄리티도 좋지만..유광 무광으로 되어 있어서...블링블링 하군요~ㅎ 대체적으로 만족하네요^^
얼른 쌀쌀한 계절이 되어서~가죽으로 교체 헀으면 합니다...ㅜ.ㅜ
아!! 그리고 간단한 정보인데...논크는 오버홀 비용이 35000원이고 크로노는 가격이 10만원 넘어가던데..ㅡ.ㅡ;;
논크은 은근히 싸서~나중에 하게되더라도 부담은 그리 없을꺼 같습니다.
막짤은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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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뽐뿌가 심해서...거의 한달주기로 교체햇는데...논크사고 멈춰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