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는 계속 새벽녘에 잠을 자곤 해요.
그렇다고 늦게 까지 아침잠을 잘 수도 없는 형편이고..
피로는 누적되어 가는 요즘이랍니다.
몇일전에도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어요.
일찍 자야되는데 컴퓨터 작업하고 웹서핑 좀 하다보면 1시는 기본이고
2시에는 꼭 자곤 했는데, 요즘은 3시가 넘어가는 일이 많아지네요.
새벽녘에 잠이 들어도 아침 6시, 7시면 일어나는 석이군덕에 늦잠 자는건 상상도 못하고~
석이군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면 정말 피곤이 몰려오곤 해요.
아이의 무한한 체력을 따라가기에는 엄마는 이미 30대........ㅠㅠ
요즘은 저희 신랑이 음용중이던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제가 좀 먹고 있어요.
살은 안 빠지는데, 기력이 없는 요즘이랍니다.
상쾌한 아침을 위해서 일어나자마자 흑마늘 진액 한팩씩 마시며 시작하고 있어요.
늦게 잔 날은 요 흑마늘진액 한팩이면 피로회복이 빨라서 에너지 팡팡 넘치는 석이군과 함께하는 하루일과에 도움이 된답니다.
어젠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친구니.. 언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는 듯 해요.
어릴때 대화는 좋아하는 연예인? 옷? 헤어스타일? 이런 대화였다면..
요즘은 살이쪄서 고민이다.. 매일매일 너무 피곤하다 이런 고민인 듯 해요.
30대가 되니 나이살이 찌고 있는 느낌이랍니다.
어제 만난 친구와 흑마늘 한팩~ 짠 하고 마시면서 건강에 대해서, 건강식품에 대해서 얘기해보았어요.
지난번 친구모임때 새댁인 친구는 신랑에게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
우리 신랑이 너무 기력이 없는 듯 한데, 장어를 해먹일까? 홍삼을 해먹일까? 이러면서 고민이더라구요 ^^;
새댁이 벌써부터 이런 고민하면 안되는데..
요즘은 30대라 하더라도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스트레스 많은 요즘 사회에 체력도 딸리고, 힘도 없는 듯 해요.
그래서 전 물론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권했답니다~
아무래도 저희 신랑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음용하고, 그 효과를 많이 봐서인지.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듯 해요.
어제 만난 친구는 건강식품을 주기적으로 구입해서 먹는 친구랍니다.
홍삼, 석류즙, 마늘즙, 흑마늘즙 다양하게 복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타 흑마늘 진액도 먹어보았다고 해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은 맛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전 흑마늘 진액을 풀마루것부터 만나서 다른건 먹어보지 않아서 다른 흑마늘 진액과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친구말로는 유명한 타 흑마늘진액에 비해서 맛이 우선 진하다고 하더군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음용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대답이 "진~한 흑마늘의 맛"이라고 하는걸 보면..
누구나 흑마늘 진액의 진하디 진한 그 맛을 바로 알아보는 듯 해요.
얼마전에 전 친정에서 칡즙을 해주셨는데, 작년에 비해서 좀 싱겁더라구요.
물을 좀 많이 탄 듯 한 느낌?
그에 반해서 흑마늘 진액은 찐~한 흑마늘 농축액의 맛이라 원료의 제맛을 느낄 수 있는 듯 해요.
30대의 여자들의 경우 제 주변 친구들은 아직 미혼인 친구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건강관리 하는걸 보면 규칙적인 운동과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 챙겨먹는거 보면..
본인 스스로 몸의 피로도를 느끼고,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껴서겠죠.
건강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지켜나가는게 중요하고, 관리하는게 맞는 듯 해요.
저도 덩달아 한팩 마셨답니다.
전 전날 술을 쪼~~~금 마셔서 아침엔 숙취해소겸 마시고,
저녁엔 친구랑 함께 흑마늘 시음회겸 하루의 피로회복겸 또 마셨네요~ ㅎㅎ
커피숍에서 차 마신 뒤에 요 흑마늘진액 한팩으로 마무리 하니..
웬지 전통찻집에 온 듯 한 느낌? ^^;'
그리고, 친구가 먹어본 많은 건강식품중에 어떤게 가장 효과가 있었느냐?? 물어보니..
단연 마늘이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만큼 젊은층에게서도 마늘의 좋은 효과가 그대로 몸속에 전해지는 듯 해요.
특히 피로회복에 짱!!
특별히 질병이 없는 사람들은 피로회복만 제대로 되어도 몸이 가뿐한 듯 해요.
요즘은 만성피로, 고지혈증, 고혈압이 노년층의 질환이 아니더군요.
20,30대 젊은 분들도 고지혈증으로 고민이시고, 쉬어도 쉰것 같지 않은 만성피로로 고민하시는 듯 해요.
20대가 영원할거 같더니 어느덧 30대입니다.
아가씨의 일상은 사회생활에 피곤하고..
아줌마의 일상은 집안살림과 육아에 피곤하고...
이 피로는 그날그날 풀어야 되는데, 푹 쉴 수 없는게 요즘 사회인 듯 해요.
해야할 일도 많고, 새롭게 바뀌는게 많으니 배울것도 많으니 점점 잠자는 시간도 부족하고,
쉴 시간도 부족한 듯 해요.
정말 때굴때굴 구르며 시체놀이를 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요즘이랍니다.
30대도 후딱~ 지나갈 듯 한데..
지금부터 건강관리며, 몸관리, 피부관리를 해줘야 빛나는 40대가 또 오겠죠.
40대부터는 관리하는데로 나타날 듯 해요.
항산화 작용에 면역력도 강화해주는 풀마루 흑마늘 진액..
30대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오늘 저녁은 신랑이 상추랑, 어린배추랑, 쑥갓이랑 이것저것 넣고, 된장에 밥 슥슥 비벼 먹고 싶다네요.
햄버거, 고기 이런거 좋아하는 식성이 이제 자연주의로 바뀌려나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몸속에 흡수되면서 식성까지 바꿔준걸까요?~ ㅎㅎ
기분좋은 변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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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면 40줄인데... 흑마늘진액이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알아보고 주문해야겠네요
3살난 저희 아들램도 얼마전에 새벽녘에 열나고 아팠는데, 갑작스런 감기기운이..
새벽에 흑마늘 진액 먹이고 재웠더니 아침에 열도 많이 내리고 약간 목이 부은 정도라고 병원에서 얘기해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무지개나라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