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아이패드 사러갔었는데 (결국못샀습니다만 ;;)
때마침 그날이 발매일이었었는데 옆에서 직원이 만지고 있길래 잠시 좀 보자 그랬습니다
어쨋든 실물을 보니 무지 신기하더군요 나름 한국사람중에 순위권으로 만저보는게 아닌가 싶어서 (한국거주자중;;) 떨리더라는 ㅋㅋ;;
암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지금 3gs사용자이지만 결론은 일단 기다려보자 였습니다
화면은 보시다 시피 정말 쨍하고 끝내주고 화면 전환이나 이런것들 머 굉장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지금 쓰는 것도 그냥 쓸만하고 괜찮다 였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가 있으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나 게임의 쨍함의 장점만 따지자면...
그리고 탈옥한 폰을 쓰고 있어서인지 머 쨍한 화면말고는 부러운게 없더군요
머 물론 와이파이를 이용한 화상 전화나 전면 카메라, 그리고 엄청난 성능의 카메라와 HD급 동영상촬영, 개선된 베터리 등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6개월 써본 결과 불만이 없어서 인지 3gs의 만족도도 상당하네요 ^^
일단 저는 1월 폰케어 가입자이지만 ;; ㅋㅋ 추세를 보고 기다릴까 싶네요 지금 수신율 문제도 나오고 있고 하니
암튼 실물로 보면 분명 멋지긴합니다 !! 지를 분들은 질러도 후회는 없으실듯 !! ㅋㅋ
p.s 직원에게 한글로 변환 시켜달라하고 보는데 왠지 감동?? (아이패드 크리 ㅠ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165954.gif?v=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