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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달동안 열심히 산 물건들입니다.
다행히 크리스마스 이전에 다 받았네요.
먼저 사이즈 정보차 구두는 250~255 그리고 운동화는 260정도 신습니다.
베어파우 입니다.
집사람하고 아이꺼 사줬는데 제꺼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언능 구입했습니다.
원데이 쉽핑으로 구입한것 같습니다(무료). endless에서 구입했구요 아마존 계정이 있으니까 특별히 가입할 필요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마감이 좀 후진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8로 구입했습니다. ($26)
울마크 붙어있구요. 따스해 보일것 같습니다. 다만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서 자신은 없네요^^
그리고 구입한 피니쉬라인표 뉴발입니다.
공구로 구입하려다가 실패해서 집사람꺼 포함해서 3켤레 구입했습니다.
충동구매같긴 하지만 싸게 구입해서 너무 맘에 듭니다.
574는 사이즈 8로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배송시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배송지는 다 달라도 같은 날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20% 쿠폰해서 3켤레에 $88 줬습니다. 집사람꺼는 410인데 더 맘에 들어하니 다행입니다.
날풀리면 봄 여름에 잘 신고 다닐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아마존에서 락포트 잠깐 풀렸을때 구입한 보트슈즈입니다.
지난번에 6pm에서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이즈를 살짝 실패해서 걱정하고 주문했는데 잘 들어맞네요
(사이즈 7.5, 발볼 2M) 가격은 $40 줬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스타일 사서 신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하얀색 밑창이 살작 걸리긴 하지만 케쥬얼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늘 락포트는 해외에서 저렴하게 사서 너무 고맙네요
6pm에서 세일할때도 좋지만 가끔 아마존에서도 사이즈나 이런게 맞는게 남을때도 있으니 두곳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씨에라에서 구입한 랄프로렌 피코트랑 모자입니다.
처음구매하는 사이트였는데 사이트가 좀 세련됨이 떨어지긴 하지만 채팅서비스도 되고
한국 카드도 잘 받아주네요. 코트를 구입할때 백오더가 나서 한 10일정도 기다린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통핏이구요 제품 정보는 울 70%라고 되어있는데 제품에 붙어있는 테그는 울 80%입니다.
제 스펙은 170에 63kg인데 팔이 살짝 기네요..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슬림한 핏하고는 거리가 좀 있구요
팔통 부분도 좀 넉넉하구요. 핏한 느낌은 거의 없는 올드한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냥 노말하게 입기는 괜찮을것 같아서 생각과는 다른 핏이긴 하지만 클래식하게 입어보려 합니다.
사이즈는 S로 구입했습니다. 배송료 포함해서 $95 줬습니다.
할인 받을때 구색 맞추기로 구입한 모자입니다. 배송료 포함해서 $9 이었습니다.
쓸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ㅋㅋㅋ
배송사이트는 EJ랑 몰테일 두군데 다 사용했는데 둘다 나쁘진 않더라구요..
제대로 입금하고 기다리면 대충 2일 있다가 배송이 시작되더라구요..
해외 뽐뿌는 조금의 인내심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차. 씨에라는 백오더 되는 제품의 경우는 미국내 배송만 주문되더라구요..
돈을 절약한건지 돈을 팍팍쓴건지 모르는 해뽐 한달간의 소박한(??) 지름의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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