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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를 통해 구입한 루나맥스 (Lunarmx+)의 수령/사용기입니다. 색상은 회/형이구요
위의 링크에서와 같이 나이키스토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비자/마스터는 안받는다는 말이 있어서 해외 주소 등록한 롯데 아맥스카드 이용하니 구입가능했습니다.
빌링지,쉬핑지 모두 배대지 주소 입력하였구요...
해외신발구매에서 말 많은 피xx라인과는 달리 매우 빠른 일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거의 구매당일배송 출발한것 같아요.
우선 박스샷...
그리고 스펙(이라고해봤자 사이즈지만) 입니다
옆모습입니다.
앞모습입니다. 신발을 신은 후에 위에서 보면, 형광 아웃솔 부분이 신발 밖으로 보입니다. 오리발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외피의 무게와 두께를 줄이면서도 지지력을 유지시키는 FLYWIRE 기술이 들어가있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이구요..
많은 분께서 적응하기 힘들어하시는 일체형 혀 입니다.
처음에는 발 넣기가 힘들지만, 신발을 오래 신어서 자기 발에 맞게 늘어나서 발등을 지지해준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좀 불편했는데 좀 신다보니 적응하게되어 괜찮아지네요 ㅎㅎ
루나맥스라는 이름과 같이 바닥창은 루나폼과 맥스 에어가 같이 쓰였습니다.
앞부분은 루나폼, 뒷부분은 맥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루나폼이 쓰인 앞부분 입니다. 구멍 사이사이로 루나폼의 스펀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스 에어가 쓰인 뒷부분입니다.
요즘 나이키에서 밀고있는 Nikeplus를 넣을 수 있도록, 왼발 깔창 아랫부분에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등과 연계하여 운동량 등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아! 그리고 사이즈 정보는... 나이키 신발 중에서는 발볼이 넓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뉴발이나 다른 나이키 신발은 275를 신는데 루나맥스는 275신으니 발볼과 길이가 살짝 여유가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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