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3DV2를 사용하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버츄얼맵과 3D로 표현된 도로인데요.
부분적용된 버츄얼맵의 경우는 그 묘사가 상당히 자세하고 실제와 흡사하여 길안내 받을 때도 상당히 도움됩니다.
버츄얼맵은 부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고 그 외에는 버츄얼맵보다 자세히 묘사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3D내비게이션답게 도로의 모습이라던가 한강변에 위치한 다리모습같은 것들은 상당히 흡사하게 묘사하고 있더군요.
위 사진은 강변북로를 지나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버츄얼맵처럼 자세하지는 않지만 실사와 흡사하게 묘사해 놨습니다.
특히나 도로의 고저차가 잘 묘사되어 있어서 길안내 받을 때 한층 더 수월했습니다.
요건 예술의 전당갈 때 버츄얼맵 적용되길래 냉큼 찍어본 건데 실사랑 나름 비슷하더라구요~
홈페이지보니까 버츄얼맵 적용된 곳이 꽤 있던데, 다는 아니더라도 종종 다니는 길에서 버츄얼맵 적용되면 요렇게 사진 찍어서 남기고 있습니다.
집에서 다음뷰를 이용해 다시한 번 실사랑 비교해 보는데 비슷비슷헌게 재밌더군요.ㅋ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