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TV에 USB를 꽂아서 영화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텍한계는 분명있습니다. 물론 놋북성능이 좋고 HDMI 단자가 있으면 해결이 되는 문제지요...하지만 전 2년전 놋북을 쓰고 있고 놋북을 다시 바꾸기는 돈이 문제이기도 하고 해서 디빅플레이어에 눈을 돌렸지요...
저는 영화를 1년에 180편 정도는 보더라구요....작은 놋북으로 봤었는데 어느순간 제 방에는 42인치 티비가 있더라구요..
USB로 재생이 안되는 영화들이 나오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확 질러씀당...ㅋㅋ
할부신공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넘 tvix HD cafe 로 고고씽~~~~
작은 연탄같죠? ㅋㅋ 한손에 딱 잡히는 크기입니다. 외장하는 없는 모델이에요...
뚜껑은 이렇게 열리구요.....뚜껑에 비닐은 아직 제거 안했어요...ㅋㅋ
뒤에는 자잘한 케이블 연결들이 보이네요....HDMI 단자 연결해놓고 스피커 연결해놓고...외장하드USB 연결해놓고...
바닥부분인데요...이게 젤 불만이에요....바닥에 고무바킹이 없어어 미끌미끌 합니다.....얼마나 한다고 좀 붙여놓지 말이에요...ㅠㅠ
일주일 사용해보니.....거의 대부분영화 슉슉 잘 돌아가고 사운드출력이 깔끔히 잘 되네요....
단점은 위에서 말했듯이 바닥이 미끌거리는 것과 리모콘 인식률이 떨어집니다. 정확하게 손을 쭉벋고 티빅스한테 쏴줘야 합니다.
이거 2개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하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