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UE 700 이어폰입니다. 데논 d1001 사용중이나 밖에서 쓰기엔 무리가 있어서 이어폰을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새제품은 아니고 얼마사용하지않은 중고로 보면되겠네요. 이베이 용어로 민트 정도 될거같습니다.
한 2주일 정도 사용한 느낌은 커널형이라 개인적으로는 오픈형보다 별로네요. 트파도 커널형에 적응하기 싫어서 그냥 팔았었는데
이녀석은 워낙 작아서 트파보다는 착용감이 좋네요. 팁도 제일 작은걸로 씁니다. 소리는 그냥 가격정도하는거 같네요.
엄청나지도 그렇다고 실망스럽지도 않습니다. ㅎㅎ
참고로 아마존에 관세 지불해야 구매가능한 리테일 가격입니다. 이베이에서 67달러 정도로 샀습니다. 세컨 오퍼로 메일와서 결제하고 구매
했습니다.
요즘 같은날 스마트폼 손에 쥐고 볼에 대고 10분 만 통화하면 액정에 땀이...운전시에도 쓸려고 핸즈프리를 보다가
해외뽐뿌에 예전에 올라온게 생각나서 이베이에서 서칭했습니다.
대게 39달러정도가 표준인데요. 리퍼가 하나있어서 16달러+5불(배송비)로 구매했습니다.
걱정했지만 뭐 시험테스트로 사용해봤는데 음질좋고 페어링도 아주 잘되네요. 테스트는 제가 옵큐를 써서 옵큐로했습니다.
핸즈프리 키자마자 페어링됐다고 여자 안내 목소리 들리구요. 바로바로 연결되서 통화가능하더군요.
리퍼라 가격도 괜찮았고 성능도 좋네요. 맘에듭니다. 다만 리퍼라 뭐 메뉴얼이고 박스도 없었지만 이상없이 도착했고
메뉴얼은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요즘같이 스마트폰 쓰실때는 블투 핸즈프리도 괜찮은거같네요.
통화오래하다가 땀차는 일은 없을겁니다 ㅎㅎ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트파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이제는 싱글 유닛은 밋밋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