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게의 나시티.. 이건 뭐 걸레로 써야될듯 ㅋㅋㅋㅋㅋ38
- 등록일 2011-08-01 03:45
- 조회수 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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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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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팔길이는두뼘
발토시인듯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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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턱턱막힘..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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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
위로 입는게 아니라 아래로 입는 거예요.
나시티는 밭일로 아이를 제때 돌볼 틈이 없었던 한 아이의 부모가 고안해 낸거라고 합니다. \'엄마, 나 쉬~\'를 말하는 아이를 흙묻은 손으로 봐줄 수 없어 이런 디자인을 고안하여 이름도 나시티라고 지은거랍니다. 후에 아이가 이 나시티를 위로 잘 못 입었는데 지나가던 한 청년이 이것을 보고 사업을 시작해 현재의 나시티가 된거죠. 그러니 원래 팔 들어갈 자리에 다리가 들어가고 목 들어갈 자리에 고...고...고...추장은 태양초고추장! 밤을 새니 병맛글이 떠오르네요. 그나저나 저 나시티는 잘 못 온거 아닌가요? 아니면 쭉쭉 늘어나는 스판 재질인지...심한데요. |
![](\"./images/oops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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