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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피쳐폰입니다. 삼성 미니멀 폴더 개봉기 입니다. 요즘은 워낙 스마트폰이 대세다 보니 피쳐폰을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박스가 아주 작습니다. 예전에는 피쳐폰도 박스가 꾀 컸는데 요즘 트랜드가 그래서 인지 정말 내용물만 딱 들어가있을 정도만큼의 크기 입니다. 
측면에는 특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 개봉해 봅니다. 미니멀폰이 나타납니다. 
폰을 들면 바로 악세사리가 나타납니다. 
구성품입니다. 
베터리 정보입니다. 880mAh 입니다. 
폰 전면입니다. 
뒷면에는 베터리 커버 분리 방법 스티커가 붙여있습니다. 
베터리 커버를 분리합니다. 유심 바로 옆으로 마이크로sd카드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측면에 볼륨이 있습니다. 
우측으로 이어폰, 충전 커넥터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핸드폰 고리를 구멍이 있습니다. 
하단입니다. 
키패드 입니다. 
켜보죠 
메인 화면입니다. 
메뉴입니다. 
작고 괜찮네요 
제느낌은 노리폰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거의 폴더폰은 노리 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쳐폰은 대체로 디자인이 중요시 됩니다. 물론 회사별 키패드나 내부 메뉴, 몇가지 특화된 기능들이 구매력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중에서도 디자인 비중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깔끔하고 괜찮네요 이상 짧은 개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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