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군대에서 재대한 저의 첫 스마트폰으로 옵큐 2를 구매했습니다 .
오늘 막 아침에 받아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
디자인은 꽤나 심플한 모습이였습니다 .
항상 귀동냥으로 듣던 쿼티는 두껍다라는 상식을 깨고 꽤나 슬림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물론 겔2 나 아크처럼은 안되도 눈동냥으로 보아왔던 마하보다는 슬림한 것 같네요 (느낌상이므로 사실성 0%)
헬쥐의 명성을 들어왔던 터라 사실 인터넷을 하기에는 힘들거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로딩이 길면 약 10초정도 기다려야 하더군요 어느 정도인줄 모르겠지만 전 기다릴만 하던데요
(사실 집이 종로와 신촌 사이에 껴 있어서 이곳 저곳에서 와이파이가 잡히는 통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쿼티 자판은 정말 좋습니다. 제 엄지가 좀 커서 터치 자판은 정말 다루기 힘들더군요 물론 처음이라 그럴수 있지만
쿼티의 편함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처음 스마트폰이 쿼티여서인지 김치국을 미리 마시는 거일지도 모르지만
앞으론 쿼티 아니면 못쓸거 같은데요?? ㅋㅋㅋ
종종 써보고 더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떈 사진과 함께 올리도록 할께요
ps 아 그리고 하나 뜨악한 사실이 있는데 헨드폰채 충전을 시키면서 터치문자로 쓰는 도중 의도하지 않은 키가 눌리더군요
예를 들면 지움을 눌렀는데 ㄴ이 눌리더군요 그러나 쿼티에선 문제 없고 핸드폰 충전을 멈추면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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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맛이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