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아이마이 t6신형이 왓어요!! 주소는 신변을 위해 자체 모자이크 ㅎ
음...사이즈도 한170mm＊45mm 198g 정도면 흠...딱 적당한거같더라구요....파우치에는 약간 꽉 끼는 느낌은 있지만 휴대성이가능해서좋네용.ㅎㅎ LED렌턴-후레쉬를 야간등산 사용후기....!AM-T6신형?
저희집이 도봉산 근처라서 가끔 건강을 위해서 산을 오르고 내리는데요.~
몇일전 야간산행을 위해 후레쉬를 무얼살까 고민하다가
“아이마이”라는 곳에서 T6가 쓸만하다고
지식인에서 보아서 홈페이지 한번들어가 봣어요.
들어가봤는데 검정바탕으로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더라고요 오른쪽 중상단쪽을 보면 쇼핑몰이라는 곳에서 물건을 팔게끔 되어있더라고요.~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아이마이 정품을 나타내는 인증서와 깔끔한 박스 요즘 이렇게 해주는데 없던데..
바디는 보시다시피 둔탁한 검정색이아닌 세련된진한 회색 ! 검정색은 기존에 있던 후레쉬들이 다 검정색이라 조금 식상하기도하고 무거워보여서 고철같더라고요 .표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들맨들해보이는 것이 새벽이슬에도 완벽히 견뎌낼 수 있어보이는 표면. 녹이라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LED렌턴의 바디전체가 알루미늄이라 잘 깨지지 않을 거 같고요. 또한 위에다가 말씀드렸다시피 녹에 대한 방어력은 대단한거 같아 보이네요.
그래서 후다닥 결제했죠~
작업다이에서 한컷!
LED렌턴의 바디에 정중앙에보니 Cree-XML T6..저거 모지? 라고 처음에 생각해봤죠 보니
미국 cree사 에서 만든 LED를 사용하는 거라네요. 미국 CREE사 믿을만 하지요?ㅎ
이LED렌턴의 최대밝기는 1250루멘이라고 나와있네요.
하지만 1250루멘이 나올수 없다고 제 동창이 그러더군요.
근데 전 그런거 잘몰라서 그냥 다른거라 비교해봤을 때
밝은게 이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도금이 아니라니 이래서 인기가 좋은건가~ㅋ
그리고 아이마이에서 LED렌턴 전기종에 황동단자하구 황동스틱도 적용하였다구하네요~
LED렌턴 AM-HZ T6는 1개의 LED로되어있구요~~~~ 미국 CREE사에서 만든 LED를 사용 하고 있더라고요
내구회로는 2.8A의 강력한 드라이브와 역전압방지,메모리기능 까지 갖추었다고하네요~
역전압방지에 메모리기능까지 LED렌턴에 메모리기능까지 잇다니 편리함이 철철 넘치더라구여~
메모리 기능은 기본적으로 총 3가지가 있는데 스위치를 눌러서 렌턴의 불을 밝힌우 3~4초정도 후면 그 기억은 인식하여 껏다가 켯을때도 그 모드로 나오는 것을 말하는 거같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참고 해 주시기 바랄게요.~
모르는게 잘못은 아니지요 배우면 되닌깐 ㅎ 저도 처음에 이 기능이 없는지 알고 쓰고 있는데 초등학교 아들놈이 가지고 놀면서 알려준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재발견능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하네요 ㅎ
뜻하지않게 제 아들내미 자랑을 하네요
요것은 스위치 부분 고무로 처리해서 부드럽게 똑딱 눌리더군요 야강이라던데
사실상 어렷을적 사준 아들 야광팬티보다는 덜 밝은거 같네요
LED렌턴의 최대밝기는 1250루멘이라구하구요, 최대 90분정도라구하네요. LED렌턴의 OP타입 특성상 넓게 퍼짐이 강해 주변사물이 더 많이 보인다네요~
LED렌턴의 전원은 18650리튬이온베터리 한개로 런타임 강모드로 80분정도이라구하네요~
글구 모드는 강<중<점멸 ~ 이렇게 3모드를 지원하구잇네요~<br />
아참참...그리고 참고사항이있어요~
LED렌턴을 사용하면서요 사용시간에 따라 발열이 심해질수가있어용~
만약 발열이심한상태로 오랫동안사용하시면 손이뜨거워요~
사용시 발열이 심하실경우에는 파우치를 구매하셔서
자체적으로 파우치에 담아둬서 쉬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네요
요즘같이 추운날 손난로 대신 손에 꼬옥 쥐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다던데 ㅎ
유머가 정말들 대단하세요.
마지막으로 저의 짧은 지식이였습니다. 뭐 후레쉬를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참고사항하라고 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기네요.
근데 후레쉬 가격은 왜 천차 만별인거죠?
저도 이 후레쉬를 구매하는데 많은 고민을 햇거든요 가격적인 면에서..
그럼 저의 사용후기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치를 즐기고 있는 나의 후레쉬 귀여분 녀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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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쥐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