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 Best Ppomppu (본인이 지른 것 중에서, URL은 없어도 되고, 이름으로만 적어도 됩니다.)
올해의 최고의 뽐뿌는, 누가 뭐래도 탭. 갤럭시 탭 시리즈 아닐까요. 1인 1탭, 1인 쌍탭 등,
슼탭으로 시작해서, 와이브로탭, 아탭까지 하여, 한 해를 마무리해준것 같네요.
탭 앞에 모든 폰은 오징어다. (크기가 깡패) 등등으로 큰화면, 퍼포먼스에 갈망을 보여주는것이라 생각되네요.
-_- 내년엔.. 탭 7.7 기대해봅니다.
2. 2011 Best Phone (본인이 지른 것 중에서, URL은 없어도 되고, 이름으로만 적어도 됩니다.)
올해의 관심폰은, EVO 일텐데. 솔직히 진정한 버스폰도 아니었고, 듀얼에 와이브로의 위력이었다고 봅니다.
BEST는 넥s 로 해주는게 버스폰에도 맞고, 뽐뿌에도 맞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가격과 퍼포먼스는 싱글 레퍼런스의 위엄 넥s 밖에 없네요.
내년엔, '1인 1탭7.7' 과 '1인 1노트' 를 이 글에 적을수 있기를 기대해봅시다.
3. 2011 Best Posting (본인이 봤던 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URL 필수입니다.)
KT 2G 정지 가처분신청 수락 아닐까요. 아래 링크는 뽐뿌 공지이지만,
01x 통합반대운동본부와 법무법인 장백, 천명이 만들어낸, 시민사회의 승리라고 생각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645221
4. 2011 Best People (올해의 뽐뿌를 가장 빛냈다고 생각되는 사람 - 역시 본인 기준입니다.)
분야가 많아서, 보통 특정 게시판에만 서식하다보니, 뽐뿌를 아우르는 회원을 딱히 생각해내지 못하겠네요.
휴뽐에선, 쉐따쁘레 님 추천
5. 2011 Best Pathos (뽐뿌에서 기억나는 안습/연민이 녹아있는 게시글이나 본인의 상황)
여기가 혹시.. 로 시작되는 글들. (-_- 스마트폰 파손의 위추글들이 아닐까요)
6. 2011 Best Phrase (올해 최고의 뽐뿌 유행어)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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