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 Best Ppomppu (본인이 지른 것 중에서, URL은 없어도 되고, 이름으로만 적어도 됩니다.)
무크 남성용 벨트요 ~~~
진짜 가성비 짱인 제품 ㅠ.ㅠㅋㅋㅋㅋㅋ
뽐뿌를 아빠께 소개해드리며 ㅋㅋㅋ 무크 벨트 신청해보쟈고 했더니
별 기대없이 주문하셨거든요 ㅋㅋㅋ 받고나서 뽐뿌에 대해 급관심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하나 더 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뽐뿌!
2. 2011 Best Phone (본인이 지른 것 중에서, URL은 없어도 되고, 이름으로만 적어도 됩니다.)
폰을 아이폰4밖에 지른 게 없네요 ㅠ.ㅠㅋㅋㅋ 하하하 ㅠㅠ
그래서 아이폰4라고밖에 말씀 드릴 게 없습니당 ㅠ.ㅠ 죄송해요 ㅠ.ㅠ;;;;;;;;
3. 2011 Best Posting (본인이 봤던 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URL 필수입니다.)
[남편이 여기서 뭘 자꾸 사와요]
주소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358959
아 저 이거 왤케 웃기죠 ㅠ.ㅠ.....ㅋㅋ
진짜 보면서 댓글이 이렇게 웃겼던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4. 2011 Best People (올해의 뽐뿌를 가장 빛냈다고 생각되는 사람 - 역시 본인 기준입니다.)
싸울래? 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당!!
싸울래님이 늘 못봤던 인기가요, 개콘 등 영상 만들어주시네요 ㅠ.ㅠ
다운받을 필요 없이 ㅠ.ㅠㅋㅋㅋㅋ 플래시로 보게 해주시는 고마운 이!!
꼭 필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용! 'ㅡ'ㅋㅋㅋㅋ
5. 2011 Best Pathos (뽐뿌에서 기억나는 안습/연민이 녹아있는 게시글이나 본인의 상황)
어떤 분이 글 남겨주신 거 보고 미친 듯이 웃었었는데..
글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글쓴 분이 편의점?? 알바같은 걸 하고 계셨는데..
손님이 뽐에서 엄청 유행하던 무슨 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걸 들고계셔서
"아쎄뽐" 이라고 외쳤는데 알고보니 그 손님이 휴대폰 판매업 종사하시는 분이셨다는 거 ..ㅋㅋㅋㅋㅋ
저 이 글 보고 미친 듯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ㅋㅋㅋㅋ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011 Best Phrase (올해 최고의 뽐뿌 유행어)
아쎄뽐 유쎄뿌 ㅋㅋㅋㅋ 가 아닐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밖에서 써보고 싶어요!!!!!!! 당당하게!! 아쎄뽐?!?!?ㅋㅋㅋㅋㅋ
또...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이것도 올해 맞죠? ㅋㅋㅋ 재밌는 댓글놀이~ ^,^ㅋㅋ
감사합니당 >.,<ㅋㅋㅋㅋ 하핫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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