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m에서 40%세일에 20%쿠폰먹여서 산 팀버부츠입니다
$89 정도 주고 산거같네요..;
연말인데 6일만에 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기분이에요+_+/
팀버 크게 나온다고해서 반사이즈 다운~!
전체가죽으로된 제품보다 전이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1달전부터 가격내려가기만을 기다렸다가 질렀어유~!
사진을 참 못찍어요 제가..
상자 열어보고 배송도중에 흠집 생긴줄 알았는데.. 빈티지하게 일부로 낸거였어요..
그래도 좀 심하게 냈어요
아 팀버 마크 너무 이뻐요~!
어스키퍼시리즈에요 밑창 펫트병 재활용했다죠?
착샷;
역시 전신거울 없으니 찍기 힘드네요..
요놈은 합배송용으로 산 Simple E. Benedict
쿠폰 먹여서 22.5불
가격이 너무 착해서 지를수 밖에 없었네요..
단화인지 부츠인지 해깔려서 그냥 정사이즈로 샀어요... 좀 크네요.....
반사이즈 다운하면 딱인거같아요..
착한가격인데도 이뻐요!!+_+/
청바지보다 면바지가 더 잘 어울릴꺼같아요..
깔창은 앰보싱 처럼 생겨서 푹신푹신해요....
단점은 단화처럼 굽이 없어서 조금 어색하네요.
그리고 깔창이 앰보싱처리 되어서 걸을때마다 살짝 소리가 나네요 ㅎ;
신다보면 안날꺼같아요..
집에 하나뿐인 면바지 ㅡㅡ;
면바지를 거의 안입어서.. 6~7년전에 산 아베면바지로 착샷;
그때는 저색도 이뻤는데 지금보니.....
결론은 대만족이에요 +_+
부츠는 군대 전역하고 처음 사보는건데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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