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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겨울 의류 단체샷입니다. ㅎ
빨주노초파남보를 다 모으고 싶은데 ㅎㅎ 아직 좀 남았네요..ㅎ
왼쪽부터
1. 나이키 오리털 패딩 : 무게감은 좀 있으나 색과 디자인이 맘에 들어 자주 입네요 ㅎ 3년째 입고 있는데 맘에 들어요 ㅎ
2. 노란색 보드복 : 이건 색 맞추느라 같이 찍었네요 ㅎ 평상복은 아니고 스키장 갈때 입는건데.. 이게 제일 오래된 옷이네요..^^
3. 웨스트우드(웨스티아) : 이중에 제일 가벼운 무게감. 아직 실착은 안해봐서 ㅎ 딱 입었을 때 느낌은 맘에드네요..ㅎ
헤스티아에 비해 팔의 우모량이나 쪼임이 부족하긴 하지만 색감은 맘에 들어요 ㅎ
4. 마운틴 하드웨어 : 옷 중에 가장 벌크감이 좋네요 ㅎ 특히 모자를 딱 덮으면 어떤 바람도 막아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ㅎ
추운 날에 항상 입고 다녀요 ㅎ 벌써 3년째네요 ㅎ 요즘 이름이 바껴서 칠웨이브로 팔리는 듯 ㅎ
5. 후아유 오리털 패딩 : 이건 작년 뽐뿌에서 보고 구매한 옷인데 ㅎ 잘 입지는 않게되네요 ㅎ 보라색이 부담이 되서 ㅎ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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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