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주문해서 수차례 문제제기를 했고 펌웨어로 가능하다고해서 펌웨어도 받아 설치해봤는데
개선된게 하나도 없었는데 또다른 펌웨어를 준다고 해서 옥사장네서 구매결정 안하고 버티었는데
TIVA측을 말만 철석같이 믿고 있다 자동구매결정이 되어버렸네요..
안되겠다싶어 TIVA측에 니들말만 믿고있다 구매결정이 자동으로 되었다고 이야기했더만
기술진에서 다른펌웨어 개발하는데 기일이 소요된다고 해서 믿었다가 화면자체가 어느순간에
검정으로 변해서 동영상촬영해서 TIVA측에 보내줬고 TIVA측도 동영상보더니 문제있다고 했고
그래서 결론은 환불조건으로 문제되고있는 TV를 보내주면 바로 옥사장네 구매결정된거 바로 카드직권처리해준다고하더만
오늘 반품된 TV를 TIVA측에서 수령한거 확인했다고 하더만
엔진니어가 확인하고 서류꾸미고 환불취소 결제가 토요일쯤 날것 같다고 하더니
또 옥션에다가 취소처리를 해야해서 내년 1/2~3일정도에 처리가 될것 같다는 답을 받았네요..
정말 치가 떨리는 회사 반품처리 절차네요..
문제되는 화면 동영상촬영한거 보내줬고 자기네들이 확인까지다하고 환불조건으로 반품하라고해서
반품했더만 기술진이 확인을 또 해야한다니..이거 완전히 고객응대 바닥인 회사이네요..
사용하다가 문제가 된것고 아니고 제품수령후 처음부터 문제를 제기했는데도 처리과정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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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건.. TIVA는 사시면 안됩니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