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사용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고장이나서 서비스로 교품을 받았습니다.
AS센터의 말로는 현재 판매되는제품과 같은(벌크X) 제품인데 박스만 없이 준다했었습니다.
진짜 플라스틱밀봉만 빼서 재판매만 안되게 왔습니다. 설명서부터 인텔리포인트 씨디까지 전부
다 주는군요. 서비스하나는 우왕굳입니다. 비싼마우스도 쓸만하구나 하고 느끼고 다시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이상한점이 있어서 자세히 뜯어보니 제품자체가 원가절감을 한것같습니다.
1. 외부 플라스틱이 좀 저렴해진것같고
2. 전체적인 마감이 허접해졌습니다. ( 많이는 아니고 약간 )
3. 버튼이 빡빡해졌습니다.
1번은 그렇다 치더라도 2번은 약간 아쉽습니다. 마소 마우스 처음 받았을때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가격에비해 굉장히 잘 만들었구나 했는데 블루트랙센서에 홀로그램도 사라지니...약간 없어보입니다.
지금 매우곤란한건 3번입니다. 모바일 마우스입니다...소음 중요하죠. 클릭하는 소리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 클릭을 못하고 있습니다. 좀 더 쓰면 부드러워질거라고 믿어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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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
